◇전무 ▲김태영 ◇상무 ▲고영균 / 포춘코리아 조채원 기자 cwlight22@fortunekorea.co.kr
우리은행은 지난 21일 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방안’에 동참해 총 2758억원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29일 밝혔다.은행연합회가 발표한 ‘은행권 민생금융 지원’은 자영업자·소상공인에게 이자를 환급(캐시백)해주는 공통프로그램과 은행별로 금융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자율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우리은행은 공통프로그램인 개인사업자 이자 캐시백에 1885억원을 지원한다. 해당 고객은 지난 20일 기준 개인사업자대출(부동산임대업 제외)을 보유한 고객 약 20만명으로, 금리 4.0% 초과분의 90% 내에서 1년간 기납부 또는 납부
◇부사장▲경영지원부문장 강진두 (이상 1명)◇전무▲리스크관리본부장 염홍선 ▲ECM본부장 유승창 ▲자산관리솔루션센터장 이민황 ▲리스크심사본부장 이종철 ▲경영기획본부장 장승호 ▲강남지역본부장 전현호 (이상 6명)◇상무▲리테일영업본부장 고영륜 ▲서부지역본부장 김남희 ▲리서치본부장 김동원 ▲고객자산운용센터장 김민수 ▲패시브영업본부장 김병구 ▲신디케이션본부장 김인웅 ▲대체금융본부장 김홍조 ▲기업금융1본부장 박정호 ▲구조화금융본부장 심의섭 ▲GWS본부장 겸 KB GOLD&WISE the FIRST센터장 이환희 ▲소비자보호본부장 장철근 (이상
NH농협은행은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2148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방안을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지원안은 지난 21일 발표된 ‘은행권 민생금융지원방안’의 일환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 20일 기준 NH농협은행에 개인사업자대출을 보유하고 있는 차주(부동산 임대업 제외)로, 대출금 2억원을 한도로 4%를 초과하는 금리에 대해 1년간 이자 납부액의 최대 90%까지 현금(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농협은행에 따르면 해당 방안으로 약 32만명의 차주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월 중순까지 지원 대상 차주별 지원 금액 지원
◇부사장▲변화혁신지원실장 서성철◇전무▲투자금융본부장 이성준◇상무▲투자공학본부장 김우식 ▲WM사업본부장 김상규 ▲준법감시인 이재오◇이사▲WM사업본부담당 인상식 ▲소비자보호본부장 김철우 ▲인사부장 이경민 ▲디지털채널부장 장준수◇전무▲리스크관리본부장 한수동◇본부장▲정보보호본부 양병수◇담당▲신사업담당 신희진◇부서장▲투자솔루션2부 전승훈 ▲구조화금융4부 육명환 ▲디지털시스템부 남기훈 ▲총무지원부 김현희 ▲상품전략부 전인봉◇센터장▲WM-BIZ센터 신성원 ▲디지털금융센터 박병진 ◇본부장▲리스크심사본부 김관철 ◇부서장▲투자솔루션1부 김영신 ▲상품
◇ (경영진)신규 선임▲전무 전병도(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전무 정영준(준법감시인)▲전무 송상섭(여신지원본부) (이상 3명)◇ 1급 승진▲부산오토지점 길영환(이상 1명)◇ 2급 승진▲여신관리부 한석희 ▲캄보디아법인 문성진 (이상 2명)◇ 부실점장 승진▲대구지점 박주현 ▲산업금융부 류승도 ▲재무기획부 김현섭 ▲제주지점 김수형 (이상 4명)◇ 부실점장 전보▲모빌리티사업부 정재천 ▲소매금융부 서영석 ▲소매지원부 최원택 ▲시너지추진부 이시현 ▲오토금융부 김지운 ▲오토운영부 이재열 ▲준법감시부 김종철 ▲창원지점 박이기 (이
◇상무보▲ 재무관리부 김태일 ▲ 압구정PB센터 류상수 ▲ IPO2담당 방한철 ▲ GWM전략담당 신경애 ▲ 서초PB센터 심동규 ▲ 프로젝트금융1부 안성진 ▲ 글로벌전략기획부 이철호 ▲ 인천PB센터 장창수 ▲ 커버리지1담당 채승용 ◇부장▲ 포항PB센터 강병락 ▲ 대치PB센터 강유진 ▲ 제주지점 고유경 ▲ 신촌PB센터 공현아 ▲ 리스크전략부 김규태 ▲ 디지털전략부 김동성 ▲ 해운대PB센터 김성희 ▲ 패밀리오피스부 김승은 ▲ 안산PB센터 김우식 ▲ 연금영업3부 김원중 ▲ Biz개발2부 김진영 ▲ 기획실 김진욱 ▲ 해외채권트레이딩부 노진엽
HDC그룹이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인사에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지속 가능한 그룹으로 발전해나가기 위한 안정성에 중점을 뒀으며, 조직문화 혁신과 미래 준비를 위해 젊은 리더들을 발탁했다고 HDC그룹은 설명했다. HDC그룹은 그룹사 내의 차세대 젊은 리더들을 주요 보직에 순환 배치하며 육성하고 중용한다는 계획이다.이에 따라 HDC현대산업개발도 그룹 인사 기조에 맞춰 신임 임원과 팀장으로 젊은 리더들을 대거 발탁했다. 기존 CSO 정익희 대표를 건설본부장으로, 건설본부장이었던 조
◇ 보임▲기업금융1본부장 한철웅 ▲기업금융2본부장 심 현 ▲SP본부장 조규태 ▲기업금융2팀장 전민진 ▲인수금융팀장 이승목 ▲SP1팀장 이승훈 ▲청주지점장 나영일/ 포춘코리아 조채원 기자 cwlight22@fortunekorea.co.kr
“저희가 무슨 힘이 있겠습니까”한 시중은행 관계자와 미팅할 때였다. 자조적이면서도 자포자기한 태도. 은행권 인사를 만날 때마다 받는 인상이다. 업계 돌아가는 상황을 이야기할 때에도 대화의 흐름은 자연스럽게 정부 정책 얘기로 흐른다. 은행권을 논할 때 정책을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과거 은행 수장은 정권이 바뀌면 같이 바뀌는 자리로 인식됐었다. 이른바 ‘돈줄’을 쥐고 있는 데다 정부의 입김을 많이 받는 자리라 정권 창출에 힘쓴 인사에게 돌아가는 것이 관행이었기 때문이다. 은행에서 인사가 날 때마다 새 금융지주 회장의 지연과
◇ 상무▲IR본부 박근훈/ 포춘코리아 조채원 기자 cwlight22@fortunekorea.co.kr
◇전무▲이병철 WM그룹장 ▲박병기 IB1부문장 ▲최영수 PE사업본부장 ▲황승택 리서치센터장◇상무▲강호석 CISO 겸 CPO ▲김성욱 투자심사본부장 ▲김주욱 IB기획실장 ▲정기환 HR본부장▲정석용 남부지역본부장 ▲조대현 WM영업본부장 ▲한기승 글로벌본부장▲박헌준 S&T그룹장 겸 전략운용본부장 ▲권승택 ECM본부장 ▲김도일 IB솔루션1실장▲김정기 경영전략본부장 ▲김정훈 FICC본부장 ▲박상현 중앙지역본부장 ▲신승철 CIO▲김영근 프로젝트금융본부장 ▲김은석 리스크관리본부장 ▲김형건 CCO 겸 CCRO▲성평기 손님지원본부장/ 포춘코리아 조
하나금융그룹은 2024년 조직개편·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7일 밝혔다.◆‘상생금융지원 전담팀’ 신설하나금융그룹은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소상공인(자영업자), 청년 등을 대상으로 ‘그룹ESG부문’ 산하에 ‘상생금융지원 전담팀’을 신설키로 했다.◆‘그룹손님가치부문’ 신설하나금융그룹은 ‘그룹손님가치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기존 사업부문(개인금융·자산관리·CIB)을 본부로 편입했다. 또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존 ‘그룹디지털부문’ 산하에 있는 ‘데이터본부’의 조직을 ‘AI데이터본부’로 확대 개편했다
DGB금융그룹은 26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이사회를 개최하고 2024년 임원인사·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는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는 금융환경 속에서 신속한 위기대응 역량을 확보하고, 이사회의 독립성 강화에 기반한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방향은 ▲전략 역량 결집·강화 ▲핵심업무 위주의 빠르고 효율적인 조직 구축 ▲이사회 독립성 제고 등이다.지주 임원인사는 조직개편 방향에 따라 HIPO 평가 결과에 근거해 실시했다. DGB금융지주 김철호 전무(그룹감사총괄)와 강정훈 전무(ESG
◇ 센터장▲잠실금융센터 WM2센터 조수경 ▲NH금융PLUS 분당금융센터 WM2센터 이재덕 ▲문정동 WM센터 김태우 ▲NH금융PLUS 광화문금융센터 WM3센터 배성수 ▲안산WM센터 김재훈 ▲제주WM센터 한유미 ▲부산금융센터 WM3센터 우형우 ▲구미WM센터 정희석 ▲광주금융센터 WM3센터 이진호 ▲여수WM센터 김남완 ▲Premier Blue 강남2센터 성현희 ▲빅데이터센터 채윤석◇ 실장▲전략기획실 심성용 ▲홍보실 유승민◇ 부장▲PWM기획부 김한석 ▲퇴직연금컨설팅3부 이용길 ▲Wrap운용부 김기오 ▲Syndication2부
◇사장 ▲엄주성◇전무 ▲구성민◇상무 ▲김지산◇상무보 ▲김태현 ▲장지영 ▲김기만 ▲오성욱 ▲박상욱 ▲김대욱 ▲홍완기◇이사 ▲구명훈 ▲민석주 ▲정상협◇이사대우 ▲이종형 ▲고강인 ▲최명재 ▲박영권 ▲이영정 ▲박종현 ◇부사장 ▲김기현◇전무 ▲김재호◇상무 ▲윤진웅 ▲박동귀◇상무보 ▲안형상 ▲김안호 ▲김흥수◇이사 ▲김종협◇이사대우 ▲노신윤 ▲조미영 ▲김경주 ◇전무 ▲김대현◇이사대우 ▲조명수 ◇이사 ▲김석태 ◇사장 ▲최창민◇상무보 ▲김영남 ◇부사장 ▲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와 중국국제경제교류센터(CCIEE)가 26일 '한중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한 과제'를 양국 정부에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과제들은 지난 20일 '한중 경제 고위인사 대화'에서 나온 의견들이 바탕이 됐다. △글로벌 통상환경 안정성 제고 △국제통상 질서 확립을 위한 공동 노력의 중요성 강조 △지정학적 리스크를 중이기 위한 RCEP(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협력 강화 △양자 및 역내 다자간 협상 적극 참여 등이 제안됐다.양 단체는 또 경제협력 유망산업으로 AI, 인터넷, 반도체, 전기차, 태양광, 헬스·메디컬을
◆부장대우▲미래혁신부 박장주(부장직무대리) ▲브랜드전략부 홍상욱 ▲경영지원부 박현욱 ▲경영지원부 박주환◆부장▲시너지사업부 정흥석 ▲미래혁신부 김성현 ▲감사부 곽현종◆지점장▲한국외국어대학교 구광희 ▲영도 손성익 ▲온천남 김영길 ▲하단동 이석진 ▲울산동평 심환용 ▲LH진주혁신도시 박미정 ▲신용보증기금 이수진 ▲베트남우리은행 스타레이크 김창선◆기업지점장▲미래기업영업본부 윤준호 ▲미래기업영업본부 이종수◆RM지점장▲신성장2기업영업본부 김진용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신지호 ▲남동/송도 BIZ프라임센터 이충현 ◆P
한화가 지난주 성탄절을 기념해 지역 소외계층에 난방용품과 김장김치를 나누고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따듯한 겨울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한화의 건설부문, 글로벌부문, 모멘텀부문 등에서 신입사원 4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은 총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김장김치 나눔, 주거환경 개선, 난방용품 및 식료품 지급이다. 한화는 "이번 봉사활동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구성원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각 부문별 소통과 팀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해 수혜기관은 물론 참가자로부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자체적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 자동차 '로보택시'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보다 안전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2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미 외신에 다르면 웨이모는 피닉스,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세 도시에서 로보택시의 713만 마일(약 1147만㎞) 운행 기록을 사람이 운전한 차량의 데이터와 비교했다. 그 결과 웨이모 측은 로보택시가 사람이 운전하는 자동차보다 부상을 유발하는 충돌 사고를 일으킬 비율이 6.8배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부상 유발 사고를 일으킬 확률이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