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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 브레게 ‘Classique Extra-Plate 5157’ 外

  • 기사입력 2018.08.07 17:52
  • 최종수정 2018.09.21 14:15
  • 기자명 김타영 기자


브레게 ‘Classique Extra-Plate 5157’

브레게가 2018 바젤월드에서 선보인 ‘Classique Extra-Plate 5157’을 한국에 출시한다. 이 모델은 심플하게 시와 분만 표현하는 데도 브레게 특유의 진중함과 세련미가 느껴진다. 38mm 직경의 로즈 골드 케이스와 실버드 골드 다이얼의 유려한 조화와 다이얼 중앙에 전통적인 엔진 터닝 방식으로 새겨 넣은 클루 드 파리 패턴이 인상 깊다. 실리콘 소재 팔렛 포크와 헤어스프링을 사용한 브레게 인하우스 오토매틱 무브먼트 502.3이 사용됐다. 45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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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 ‘Polaris Chronograph WT

이 시계는 1968년 출시된 예거 르쿨트르 그랑 메종 아이코닉 모델 Iconiq PolarisMemovox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예거 르쿨트르 월드타임 모델 특유의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함이 느껴지는 이 시계는 3개 메인핸즈와 2개 스몰창으로 크로노그래프와 월드타임 컴플리케이션을 동시에 표시한다. 메인 크라운 좌우에 위치한 심플한 크로노그래프 버튼과 10시 방향 시티 디스크 제어 크라운의 메탈릭한 이미지가 유니크하다. 

<잠들어 있던 역사를 깨우다 기사도 함께 읽어보세요!>





까르띠에 ‘Panthere de Cartier

프랑스어로 표범을 뜻하는 팬더는 1930년대부터 쓰이기 시작한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아이콘이다. 1980년대엔 정식 워치 컬렉션으로 이름을 올리며 특유의 부드럽고 유연한 실루엣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 시계는 클래식한 오리지널 버전 팬더 모델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섬세하게 다듬어진 둥근 모서리 다이얼과 이를 둘러싸고 있는 다이아몬드 베젤, 그리고 외곽에 위치한 한 없이 유연해 보이는 케이스까지. 시간을 뛰어넘는 팬더 컬렉션의 매력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위대한 유산 ‘팬더’ 기사도 함께 읽어보세요!>

/김강현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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