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금융지주 >◇ 【승진】▲ESG경영부 이태재 ▲전략기획부 윤현성 ▲준법지원부 한수경 ▲기업문화혁신TF 김가람◇ 【전보】▲홍보부 김익중 < 우리은행 >◇ 본부장 【전보】▲강남1 최재필 ▲강남2 김상철 ▲강서양천 성훈 ▲관악동작 장희숙 ▲광진성동 손형주 ▲구로금천 민복기 ▲서대문 구효진 ▲서초1 김선 ▲서초2 구자민 ▲성북동대문 이정미 ▲송파 신재철 ▲영등포 이재영 ▲용산 전성찬 ▲중랑노원 임윤균 ▲중앙 박영하 ▲인천 김형조 ▲부천인천북부 김호상 ▲경기남부 정동일 ▲경기수원 송윤홍 ▲경영
▶질곡의 역사였다. 네 차례에 걸친 민영화 실패와 지주사 해체는 우리은행 임직원 모두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다. 하지만 이 같은 경험은 우리은행 노사가 신뢰관계를 구축하게 된 배경이 되기도 했다. 2016년 민영화 성공에 이어 올해 지주사 전환까지 최근 우리은행에 날아든 낭보는 협력적인 노사관계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박필준 우리은행 노조위원장을 만나 우리은행의 협력적 노사관계 비결을 들어봤다.◀[Fortune Korea] 지난 3월 5일, 서울 중구 소공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