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러웨이골프가 여성 골퍼들을 위한 오버사이즈 골프볼 ‘레바(REVA)’를 출시했다.레바는 일반 골프볼보다 크게 제작된 오버사이즈 골프볼이다. 이는 USGA와 R&A의 규정을 준수하는 공인 골프볼로 일반 골프볼보다 무게중심이 높아 높은 탄도를 제공하여 볼의 체공 시간이 늘어나면서 긴 비거리를 만들어낸다. 비거리가 비교적 짧은 여성 골퍼에게 제격이다.또한 사이즈가 크면 심리적인 안정감을 선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자신감 있는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여성 골퍼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된 트라이오노머 커버는 빠른 볼 스피드와 높은 탄도,
브리지스톤골프의 V300 7이 2011년 출시된 V300 3 이후 역대 가장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브리지스톤골프는 V300 7 아이언이 단일 제품만으로 출시 6개월 만에 판매량 1만 세트를 돌파했다고 밝혔다.골프 용품 시장에서 ‘국민 아이언’이라 불리는 V300 전 시리즈의 누적 판매량은 무려 21만1,000세트다.중장년 골퍼들에게 '투어스테이지'라는 브랜드 명으로 더욱 유명한 브리지스톤골프는 2003년에 V300 아이언을 처음 출시했다. 이후로 17년 동안 꾸준히 새로운 시리즈를 출시해오며 입문자부터 중상급자
타이틀리스트가 서울 한남동에 ‘피팅 스튜디오 & 샵 – 한남점’을 오픈하며 클럽 피팅 네트워크를 확장한다.타이틀리스트 피팅 스튜디오 & 샵 - 한남점은 최고의 피팅 스튜디오로 최상의 설비와 옵션을 갖추고 있다. 드라이버부터 웨지까지 타이틀리스트 클럽의 모든 헤드와 다양한 샤프트를 비치하고 있으며, 10년 이상의 피팅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가 상주하고 있다. 특히 도심 속 골퍼들의 바쁜 일상을 고려해 평일 저녁(10:00~20:00, 매주 월요일 휴무)은 물론, 주말(10:00~18:00)에도 피팅이 가능하다. 이곳에서는 타이틀리스트
골프볼 전문 브랜드 후와(HOOWA)는 후와 골프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동물샴푸 오무오무(OMUOMU)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를 통해 후와는 웹사이트 신규 가입한 고객이 골프볼 더즌세트 2개를 구매하고 후와의 주요 SNS에 이를 인증하면 오무오무 화이트 반려동물 샴푸를 증정한다. 후와 관계자는 “트렌드를 넘어 일상이 되어가고 있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수많은 골퍼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리미엄 동물샴푸 증정 특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후와는 이번 이벤트를 포
(사)한국골프연습장협회(회장 윤홍범)는 회원사의 관리비 절감을 위해 우수한 품질의 골프연습장 소모품을 공동구매 형식으로 저렴하게 공급한다.협회가 공동구매하는 품목은 인조잔디매트와 연습용 골프볼이며 좋은 품질의 소모품을 시중가보다 20~30% 낮은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 연습용 골프볼은 연습장용으로 최적화된 2피스 국산 제품이다. 수량에 따라 납품기간은 3~20일 정도 소요되며 500구 이상 주문 가능하다.한편 협회는 소모품 공동구매 외에도 ‘체육시설배상책임보험’ 무료 가입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단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