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도가 배우 지창욱과 함께 '23 RADO KOREA Novelties Event with 지창욱 & CEO 애드리안 보스하르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라도는 지난 21일 서울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Adrian Bosshard)와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 지창욱이 함께하는 아시아 익스쿨루시브 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미디어를 대상으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스켈레톤과 한국 최초로 선보이는 다이아스타 오리지널 스켈레톤 등 역동적인 신제품을 선보였다.
한국을 방문한 라도 CEO 아드리안 보스하르트(Adrian Bosshard)는 방문자들에게 강렬한 캡틴 쿡을 소개한 후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지창욱과 함께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지창욱 배우는 라도 브랜드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며 자신의 커리어와 스타일 감각, 가장 좋아하는 라도 시계 등 다양한 질문에 성심 성의껏 답을 했다.
라도 브랜드 관계자는 '브랜드 이미지처럼 트렌디한 감각으로 꾸며진 이 행사는 하루 종일 많은 방문객들이 모여 라도의 경영진과 직접 소통할 수 있었다"며 "행사를 통해 새로운 시계를 체험하고 라이브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성공적으로 신제품을 알렸다'고 전했다.
/ 포춘코리아 김동현 기자 gaed@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