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메이드 워치 브랜드 라도(RADO)가 12월 26일부터 1월 8일까지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홀리데이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소재의 마스터’(Master of Materials)라 불리는 라도는 캠페인 메인 제품인 ‘트루 스퀘어 오픈 하트’의 아름다운 비주얼을 비롯해 신세계 강남점에서만 소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스페셜 에디션을 전시할 예정. 전 세계 1962개 한정으로 한국에 완판 된 <캡틴 쿡 하이테크 세라믹 리미티 드 에디션>도 추가로 입고됐다.
여기에 ‘레이디 가가’ ‘제니퍼 로페즈’ 등이 사랑하는 패션 디자이너 “마리나 회르만제더(Marina Hoermanseder)’의 콜라보레이션 <캡틴 쿡 X 마리나 회르만제더 하트 비트>를 신세계 강남에서 최초 공개한다.
아이코닉 한 디자인으로 올해 60주년이 된 ‘다이아스타’는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 3가지 모델과 60주년 기념 스페셜 이벤트까지 준비했다. 행사 기간 동안 방문하여 상담한 고객들에게는 라도의 캔버스백을 증정하며 구입시 스페셜 기프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 포춘코리아 육지훈 인턴기자 jihun.yook@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