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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이사 변경 기업들, 주식 거래 정지ㆍ배임 관련 소송 많아 눈길
대표이사 변경 기업들, 주식 거래 정지ㆍ배임 관련 소송 많아 눈길
  • 김타영 기자
  • 승인 2019.06.26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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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기획 | 대표이사 변경 기업들의 실적·주가 1년 성적표

<이 콘텐츠는 FORTUNE KOREA 2019년 7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2018년 5월 대표이사를 교체하거나 변경한 기업은 총 44곳으로 27개였던 전달에 비해 대폭 늘어난 모습을 보였다. 늘어난 양만큼이나 질적으로도 판타스틱한 모습을 보여준 곳이 많았다. 전·현직 대표이사 간 쌍방고소는 물론 전직 대표이사들이 줄줄이 횡령·배임 건으로 조사를 받는 곳도 있었다.

이미지=셔터스톡
이미지=셔터스톡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업체들 가운데 2018년 5월 중 대표이사를 교체하거나 변경한 기업은 총 44곳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6개 기업이, 코스닥시장에서 38개 기업이 대표이사를 교체·변경해 각각 9개, 18개였던 4월과 비교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선 3개 기업이 줄고 코스닥시장에선 20개 기업이 늘었다. DGB금융지주, 영신금속, 파티게임즈 등 3개 기업은 4월에 이어 5월에도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냈다.

2018년 5월 대표이사를 교체·변경한 기업들은 전달 대비 더 많은 잡음으로 1년 내내 소란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곳이 많았다. 배임·횡령 건으로 소송을 진행 중인 곳도 다수였고, 그에 따른 대주주 변경 공시도 상당했다. 감사의견 거절이나 부적정, 상장 폐지 요인 발생 기업들도 몇몇 눈에 띄었다. 전체 44개 기업 가운데 9개 기업은 감사의견 거절로 주식 거래 정지를 경험했고, 이 중 7개 기업은 6월 현재까지도 거래 재개를 하지 못하고 있다.

‘매출액 또는 손익구조 30%(대규모 법인은 15%) 이상 변동’ 공시도 매우 높은 확률로 발견됐다. 유가증권시장 기업에서는 6개 기업 중 4개 기업이, 코스닥시장 기업에서는 38개 기업 중 35개 기업이 관련 공시를 냈다. 코스닥시장 기업들은 높은 확률도 확률이지만 그 내용에서도 26개 기업이 실적 급락 건이어서 눈길을 끌었다.

◆ 한전산업개발, 횡령설 사실로

6월호에 소개했던 DGB금융지주(2018년 4월에 이어 5월에도 대표이사 변경 공시를 냄)를 제외하면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표이사 관련 잡음이 가장 많았던 곳은 한전산업개발(종목명은 한전산업)이었다. 한전산업개발은 발전설비 운전 및 정비, 전기계기 검침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한국전력공사 관계사로 한국전력공사가 29% 지분으로 2대 주주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1대 주주는 31% 지분을 보유한 한국자유총연맹이다.

한전산업개발 경영진 횡령·배임설은 2016년부터 불거지기 시작했다. 한전산업개발은 2016년 3월 강홍 전 부사장을 배임 혐의로 고소했지만, 2017년 1월 검찰로부터 증거 불충분으로 혐의 없음 결과를 받으면서 논란이 일단락되는 듯했다. 하지만 같은 해 12월 재직 중인 감사가 주복원 당시 대표이사 외 임원 2명을 횡령·배임 건으로 경찰 고발하면서 대상만 바뀌었을 뿐 다시 경영진 횡령·배임설이 고개를 들었다. 급기야 지난해 5월에는 후임이 정해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주복원 전 대표이사가 사임서를 제출해 같은 해 8월 홍원의 현재 대표이사가 선임되기 전까지 3개월여 동안 경영 공백 상태를 맞기도 했다. 주복원 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건은 현재 조사 진행 중이다.

경영진 리스크가 불거지긴 했지만 안정적인 사업 특수성 덕분에 한전산업개발 실적은 비교적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2017년 3,380억 원, 187억 원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한전산업개발 실적은 2018년 3,323억 원, 142억 원을 기록해 각각 1.6%, 24%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이 더 큰 폭으로 하락한 건 2017년 영업이익 및 영업이익률이 평년 대비 높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 때문이다. 또 최근 한국전력이 전력산업 IT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데다 대부분 발주에 경쟁입찰을 시행한 것도 큰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3년 동안 우하향 추세를 그리던 한전산업개발 주가는 지난 1년 동안 저점을 다지며 박스권에 갇힌 모습을 보였다. 주복원 전 대표이사 사임한 2018년 5월 3일 4,300원이었던 주가는 홍원의 대표이사가 선임된 8월 3일 3,570원을 거쳐 6월 현재 3,500원대에서 등락하고 있다. 전기유틸리티 업종 기업 가운데 한전산업개발과 비교적 비슷한 사업 체계를 갖춘 한전KPS와의 PER, PBR 비교에서 두 기업은 서로 비슷한 수치(한전산업개발 9.41/1.51, 한전KPS 9.23/1.51)를 보여 한전산업개발의 현재 주가는 적절한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리스펙! 상상인인더스트리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을 통틀어 지난해 5월 대표이사를 교체·변경한 기업 중 가장 소란스러웠던 곳은 상상인인더스트리였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해양플랜트나 일반선박용 크레인을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코스닥시장 상장기업으로 올해 4월 디엠씨에서 사명을 변경해 상상인인더스트리가 됐다. 2018년 5월 당시 현직이었던 김영채, 김영식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가 발견돼 같은 달 3일부터 올해 6월 현재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이다.

주식 거래가 중지된 이튿날인 2018년 5월 4일 김영채, 김영식 대표이사가 사임하고 권혁찬 대표이사가 대신 자리에 올랐다. 권혁찬 대표이사는 1992년생으로 20대인데다가 사내이사에 등록한 지 2개월 만에 대표이사 직함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권혁찬 대표이사는 2018년 6월 12일 최종표 대표이사로 교체돼 명함에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짧은 대표이사 생활을 마감했다. 같은 달 22일 정경인 사내이사가 대표이사로 선임돼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최종표·정경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이후에도 상상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자리는 꽤 빈번하게 인물 또는 체제가 바뀌었다. 같은 해 11월 최종표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정경인 단독대표 체제로 바뀌었고 다음 달인 12월에는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 의거 대표이사와 사내·외 이사가 전부 해임돼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잠시 경영 공백 상태를 맞기도 했다. 한 달 후인 올해 1월 김동원 현재 대표이사가 법원의 허가를 받어 수장 자리에 오르며 수개월 동안 폭풍처럼 휘몰아쳤던 상상인인더스트리 대표이사 변경 공시가 더는 나오지 않게 됐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잦은 대표이사 변경만큼이나 대표이사 관련 위법 행위도 상당했다. 지난해 5월 이후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 관련 공시만 4건이 나왔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김동원 현재 대표이사를 제외한 김영채, 김영식, 권혁찬, 최종표, 정경인 전 대표이사가 모두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검·경의 조사를 받는 진기한 장면을 연출했다. 짧은 임기를 거친 권혁찬 전 대표이사는 최종표 전 대표이사를 ‘사문서 위조 및 위조 사문서 행사’ 건으로 별도 고소해 눈길을 끌었다.

한때 나락으로 떨어지는 듯한 상상인인더스트리였지만 올해 2월 M&A를 거쳐 상상인그룹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기사회생했다. 덕분에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지난해 6월부터 끌어왔던 회생 절차도 올해 2월 13일 종결했다. 상상인인더스트리는 그간의 부정적인 기업 이미지 제고를 위해 올해 4월 디엠씨에서 현재 상상인인더스트리로 사명을 변경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디엠씨와 상상인인더스트리는 주주 및 경영진 구성상 전혀 다른 기업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2017년부터 적자전환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도 올해 사업연도부터는 흑자전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판타스틱 와이디온라인

와이디온라인 역시 상상인인더스트리 못지않은 판타스틱(?)한 1년을 보냈다. 와이디온라인은 온라인게임 개발과 게임 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다. 2002년 코스닥시장 입성 이후 이카루스, 갓오브하이스쿨 등의 게임을 출시하며 주목받았지만 전·현직 경영진 간 횡령 혐의가 발견돼 올해 1월 17일부터 6월 현재까지 주식 거래가 정지된 상태이다.

와이디온라인은 2018년 5월 3일 변종섭, 김남규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남규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이유로 사직하며 변종섭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김남규 전 대표이사는 같은 해 3월 7일 신상철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며 변종섭 대표이사와 함께 신규 선임됐으나 불과 두 달 만에 대표이사직을 내려놓은 셈이 됐다.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3월 오원석 대표이사를 추가 선임해 현재는 변종섭, 오원석 공동대표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2015년 갓오브하이스쿨 출시 이후 후속 흥행작을 내놓지 못해 최근까지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18년 3월 ‘자본잠식률 50% 이상’ 사유로 코스닥시장 관리종목으로 지정되자 여기에 책임을 지고 신상철 전 대표이사가 물러난 것이었으나 이후에도 상황은 반전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2018년 8월에는 법정 제출 기한까지 2018년 사업연도 반기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해 과거 이미 한 차례 주식 거래 정지 위기를 겪기도 했다.

올해 1월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주식 거래 정지 조치를 받은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지난해 3월 나란히 대표이사에 올랐던 변종섭 현재 대표이사와 김남규 전 대표이사 간 횡령·배임 관련 쌍방고소 건이었다. 코스닥시장 상장 규정에 따라 이들의 업무상 횡령 혐의와 이에 따른 재무적 손실 발생 여부가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결정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11일, 15일 연이어 서로 고소하며 현재 법정 다툼을 벌이고 있다.

와이디온라인은 올해 4월 ‘경영 정상화 및 향후 계속 기업으로서의 가치 보존’을 이유로 회생 절차 개시를 신청하며 다시 조직을 추스르는 모습이다. 하지만 와이디온라인은 최근 논란이 된 경영 리스크 외에 실적 개선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상황이 녹록지만은 않아 보인다. 와이디온라인은 2016년 9억 4,000만 원, 2017년 100억 7,000만 원, 2018년 66억 6,000만 원 등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 뉴보텍, 최대주주 바뀌어

뉴보텍 역시 대표이사의 횡령·배임 혐의로 굴곡진 1년을 보냈다. 코스닥시장 상장 기업인 뉴보텍은 배관 자재 및 화장품 마스크팩 제작·판매 기업이다. 매출구성은 배관 자재 98%, 화장품 등 기타 용품 2%로 건축제품 업종으로 분류된다.

뉴보텍은 2018년 3월 26일 한거희 당시 대표이사가 횡령 혐의로 검찰에서 구속수사를 받고 있다는 공시로 충격을 줬다. 뉴보텍 주식은 공시 당일 하한가를 거쳐 다음날인 27일부터 거래 정지됐다. 한거희 대표이사는 같은 해 5월 8일 사임, 우석배 당시 뉴보텍 사장이 대표이사 자리에 대신 올랐다. 한거희 전 대표이사는 같은 해 9월 열린 1심 판결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한거희 전 대표이사는 사건 당시 뉴보텍 최대주주이기도 했으나 2018년 7월 16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 과정에서 상호수지에 최대주주 자리를 내줬다. 황문기 상호수지 대표이사는 같은 해 8월 24일 이사회 결의를 거쳐 뉴보텍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기존 뉴보텍 사장 출신이던 우석배 대표이사는 당일 사임했다. 상호수지는 합성수지 제조·판매 기업으로 비상장 업체이다.

최대주주 및 대표이사 변경으로 안정을 되찾은 뉴보텍은 지난해 흑자전환으로 자축했다. 2017년 영업손실 15억 원, 당기순손실 13억 원을 기록했던 뉴보텍은 지난해 9억 원 영업이익과 7억 원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410억 원에서 400억 원으로 조금 줄어들었다. 뉴보텍은 공시를 통해 “공사매출 감소로 총매출액이 2.5% 감소한 반면 판매관리비가 17%나 급감한 데 따른 결과”라고 설명했다.

한거희 전 대표이사 횡령 건으로 상장 적격성 실질 심사 대상으로 분류돼 거래가 정지됐던 뉴보텍 주식은 7개월여만인 2018년 10월 16일 거래가 재개됐다. 황문기 현재 대표이사가 취임한 지난해 8월 24일(거래 정지 기간) 뉴보텍 주가는 1,715원이었다. 2019년 6월 18일 현재는 1,705원에서 거래되고 있다. 뉴보텍 PER은 65배 이상으로 건축제품 업종 평균 PER 10.68배보다 높다.

2017년 7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던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정 전 회장은 횡령·배임·갑질 등 사건으로 MP그룹 경영에 악형향을 끼쳤다. 사진=뉴시스
2017년 7월 6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향하던 정우현 전 MP그룹 회장이 취재진의 질문에 눈을 질끈 감고 있다. 정 전 회장은 횡령·배임·갑질 등 사건으로 MP그룹 경영에 악형향을 끼쳤다. 사진=뉴시스

◆ MP그룹, 회장이 X맨?

MP그룹은 대표이사가 아닌 회장의 횡령·배임으로 현재까지도 곤란을 겪고 있는 기업이다. 피스터피자 등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운영 및 식자재 유통 사업을 하는 MP그룹은 2007년 7월 코스닥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했다. 하지만 10년 만인 2017년 7월 25일 정우현 전 회장이 150억 원대 횡령을 저지른 혐의로 구속기소되면서 거래 정지돼 6월 현재까지도 주식이 묶여 있다. 국내 프랜차이즈 1호 상장기업으로 상장 당시 큰 화제를 모았으나 배임·횡령·갑질 등 정우현 전 회장의 잦은 사건사고로 빛이 바랬다.

주식 거래 정지 상황이 계속되던 2018년 5월 25일 이상은 전 대표이사가 사임하면서 김흥연 대표이사가 자리를 이었다. 하지만 그간 대내외적으로 워낙 많은 풍파를 겪은 까닭에 같은 해 8월 반기 감사에서 전기 재무제표 미확정을 이유로 의견 거절 당하는 등 수모를 이어갔다.

MP그룹은 상장폐지를 면하기 위해 2018년까지 두 번에 걸쳐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선기간을 연장했지만 인상적인 변화를 보여주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2018년 12월 MP그룹은 최악의 상황을 면하기 위해 지배구조 개선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행했다. 정우현 전 회장을 포함한 최대주주 2인과 특수관계인 2인의 경영 포기 추가확약을 받고 횡령, 배임 및 업무방해 등과 관련된 주요 비등기 임원 전원을 사임·사직 처리한 것이다. 이 같은 개선 노력 덕분에 MP그룹은 올해 6월 12일 코스닥시장위원회로부터 세 번째 추가 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개선기간의 연장’일 뿐이란 점에서 상장폐지 리스크는 여전하다. MP그룹은 한번에 8개월씩 총 세 번의 개선기간을 부여받아 더는 연장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코스닥시장위원회가 부여하는 개선기간 총한도는 24개월로, 이를 채우면 더는 연장이 불가능해 특출한 경영 개선 내용이 없다면 상장폐지 수순으로 이어진다.

시장에서는 내년 2월 결정되는 MP그룹 상장폐지 여부가 사업 경쟁력 회복과 재무구조 개선에 달려 있다고 보는 시각이 많다. 정우현 전 회장과 그 일가의 경영 참여 제한으로 기업 투명성이 어느 정도 회복된 만큼 사업 경쟁력 확보가 관건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그간 상황을 볼 때 MP그룹의 시장 복귀가 그리 낙관적이지만은 않아 보인다. MP그룹 당기순손실은 최근까지도 계속 커져 2016년 21억 원, 2017년 182억 원, 2018년 210억 원으로 늘어났다. 익명을 요구한 한 증권사 연구원은 “MP그룹이 재무구조 개선만 할 수 있다면 코스닥시장위원회에서도 굳이 주식 거래 재개를 막을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하지만 외식업 특성상 단기간 내 사업경쟁력 회복은 요원해 보여 어려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타영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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