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1-11 13:57 (금)
도심 속 특급호텔의 '오감 만족' 3색 연휴 즐기기
도심 속 특급호텔의 '오감 만족' 3색 연휴 즐기기
  • 김병주 기자
  • 승인 2019.01.03 09: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HOTEL & RESORT] 연말연시 프로모션 패키지

잠시 짬을 내 도심에서 색다른 연말연시를 보내고 싶은 독자라면 이 기사를 주목해보자. 도심 속 호텔들이 선보이고 있는 프로모션 패키지가 당신의 오감을 만족시켜줄 것이다. 김병주 기자 bjh1127@hmgp.co.kr

2018년 연말부터 2019년 새해까지 이어지는 연말 특수를 맞아 국내 호텔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전에 볼 수 없던 차별화와 신선함으로 고객들을 유혹하고 있는 주요 호텔들의 프로모션 상품들을 살펴보자.

[사진=워커힐] 워커힐 딸기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사진=워커힐] 워커힐 딸기뷔페 ‘베리베리 스트로베리’

워커힐의 시그니처 프로모션 딸기 뷔페

매서운 강추위는 우리의 입맛마저 얼려버린다. 이럴 때 먹는 달콤한 과일은 얼어붙었던 입맛과 마음을 동시에 녹여준다. 올해도 국내 주요 호텔들은 올해도 다양한 식음료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우선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올해도 변함없이 딸기 뷔페 프로모션 베리베리 스트로 베리(Very Berry Strawberry)’를 진행한다. 오는 112일부터 428일까지(설 연휴 및 삼일절 포함) 3개월 동안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진행되는 이번 딸기 뷔페 프로모션은 매년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06년 시작된 이 프로모션은 입소문을 타고 봄이 오면 한번 쯤 꼭 가봐야 하는 딸기덕후들의 축제로 자리를 잡았다.

올해 12회 차를 맞는 워커힐 베리베리 스트로베리는 신선한 딸기 본연의 맛과 향을 전하는 스트로베리 타워 등 해마다 많은 사랑을 받아온 기존 딸기 메뉴 외에도 21 종의 새 메뉴를 추가해 총 45종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딸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계 3대 진미 푸아그라(거위 간), 트러플(서양 송로버섯), 캐비어(철갑상어 알) 메뉴 를 만나볼 수 있다. 푸아그라는 브루스게타에 올려 바삭하고 고소한 맛을, 트러플은 시원한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져 상큼하고 깔끔한 맛을, 캐비어는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 14종의 메뉴를 즉석에서 조리해 제공하는 라이브스테이션을 확대하고, 어린이 고객을 위해 워커힐의 귀여운 캐릭터를 본뜬 캐릭터 솜사탕도 준비했다.

[사진=메리어트] JW 메리어트 서울 ‘윈터 원더 패키지’
[사진=메리어트] JW 메리어트 서울 ‘윈터 원더 패키지’

JW 메리어트가 선사하는 오감 자극 패키지

JW 메리어트 서울이 선보인 윈터 원더 패키지(Winter Wonder Package)’는 오감을 만족하는 구성으로 눈길을 끈다. 20191월까지 이용 가능한 윈터 원더 패키지에는 디럭스 룸 1박을 비롯해 아틀리에 코롱의 핸드 워시와 핸드&바디 로션 2종 세트, JW 메리어트 서울의 이탈리안 프리미엄 캐주얼 카페 카페 원스페셜 티 음료 2잔 이용권, 메가박스 부티크 M 영화 관람 티켓 2, 수영장과 피트니스 공간 무료 이용권 등이 포함돼있다.

특히 특별 선물로 제공되는 프렌치 니치퍼퓸 브랜드 아틀리에 코롱(Atelier Cologne) 핸드 워시와 핸드&바디로션 2종 세트(165,000원 상당)는 아틀리에 코롱의 베스트셀러인 포멜로 파라디(Pomelo Paradis)’으로, 플로리다 핑크 자몽의 상큼 발랄한 향과 수분감을 가득 담아 만든 최고급 프랑스 바디 제품이다. 그 밖에도 호텔 1층 로비에 새롭게 오픈한 카페 원(Cafe One)’의 스페셜티 음료 2잔도 테이크아웃으로 제공된다. ‘샤케라토’, ‘레몬 카푸치노’, ‘이탈리안 모카’, ‘핑크 라떼등 다크 로스트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총 11종의 시그니처 음료 중 선택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조식 할인이 추가 적용된 특별가로 패키지를 예약하면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플레이버즈 (Flavors)’도 이용할 수 있다.

[사진=르 메르디앙] 르 메르디앙 서울 ‘라플란드 at 파크 바’
[사진=르 메르디앙] 르 메르디앙 서울 ‘라플란드 at 파크 바’

르메르디앙 서울의 감성 아웃도어 라운지

르 메르디앙 서울에서 선보인 감성 아웃도어 라운지 라플란드 at 파크 바(Lapland at Park Bar)’는 도심 속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겨울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이다. 호텔 로비 앞 아웃도어 공간에 마련된 라플란드 at 파크 바는 핀란드의 북부 지방 라플란드(Lapland)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라플란드는 밤하늘을 황홀하게 수놓는 오로라와 세계에서 단 한 명뿐인 산타가 있는 환상적인 겨울 왕국이 펼쳐지는 곳이다.

라플란드 at 파크 바는 유럽의 정취가 물씬 느껴질 만큼 동화 같은 핀란드 숲속을 그대로 구현했다. 화려한 불빛의 크리스마스 트리로 오솔길을 만들고, 발길이 닿는 곳마다 통나무와 양초를 배치해 어두운 겨울밤을 아늑한 빛으로 수놓는다. 탁 트인 야외 공간이지만 테이블 사이사이에 높고 낮은 크리스마스 트리가 배치되어 있어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소중한 사람과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도심 한복판 특급 호텔에서 유럽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의 특별한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식음료도 선보이고 있다. 마시멜로, 가래떡, 고구마, 감자 등 모닥불에 구워 먹는 겨울밤의 별미에서부터 랍스타와 해산물이 가득 들어간 랍스타 라면, 각종 꼬치구이 등 추위를 녹여줄 겨울 캠핑의 대표적인 메뉴까지 다양한 음식이 구비 되어 있다. 그 외에도 와인과 과일을 함께 끓여낸 유러피안 스타일 뱅쇼 크리스마스 글로그(Christmas Glogg)’, 위스키를 베이스로 따뜻한 커피에 달콤한 휘핑크림을 올린 아이리시 커피’, 달콤한 핫초코등 다채로운 주류까지 갖추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겨울밤의 운치를 느낄 수 있다. 라플란드 at 파크 바는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열리며, 오는 2월까지 운영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