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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 마케팅 열전-대방건설
[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 마케팅 열전-대방건설
  • 정동철
  • 승인 2021.03.31 13: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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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6 등 골프단 라인업 9명

홍보 강화로 브랜드 이미지 UP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연정 정연주 허미정 최나연 오수현 현세린 유고운 이정은6 윤서현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손연정 정연주 허미정 최나연 오수현 현세린 유고운 이정은6 윤서현

대방건설은 골프 저변 확대와 국내 프로스포츠의 발전에 사명감을 갖고 2014년 골프단 창단이후 현재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매해 잠재력을 갖춘 유망주는 물론 대방건설과 함께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가진 선수까지 아우르는 폭넓고 의미 있는 영입을 보여주고 있다.

KLPGA투어 선수들로 출발한 대방건설 골프단은 꾸준히 성장하며 명문 구단으로 국내에서 세계무대로 그 영역을 넓혀왔다. 대방건설은 많은 신규 선수의 영입보다는 기존 소속선수들과의 신의를 더욱 견고히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판단했다.

이로써 LPGA투어의 이정은6, 허미정, 최나연, 오수현과 KLPGA투어 정연, 현세린, 유고운, 윤서현 기존 선수 8명과 함께 루키 손연정까지 가세하며 역대 최다 인원과 가장 탄탄한 라인업으로 2021년 새로운 시즌을 맞이했다.

KLPGA투어에서 2년 연속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수상하고 2019LPGA에 진출, 데뷔해에 US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신인상까지 차지한 이정은6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다.

지난 3년 간 대방건설과 함께 좋은 활약을 보였던 이정은6를 포함한 LPGA투어의 오수현과 KLPGA 드림투어에서 뛰게 될 유고운, 윤서현 선수까지 총 4인의 소속선수들과 재계약을 원만하게 마무리했다.

대방건설은 기존 소속선수들과의 재계약뿐만 아니라 신인 유망주를 영입하며 구단의 미래를 짊어질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투자하려는 의지도 보여줬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각종 대회에서 우승하며 두각을 나타낸 2019년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손연정이 그 주인공이다.

2020KLPGA 점프투어와 드림투어를 거치며 프로데뷔 1년 만에 정규투어에 입성한 저력을 높이 평가했다. 260야드를 넘나드는 장타와 그린 주변에서의 섬세한 플레이가 강점인 손연정이 2021KLPGA 루키돌풍의 주역으로 성장 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 다.

대방건설은 올해 신규 브랜드 디에트르를 론칭한 이후 대방건설 골프단 홍보를 통해서도 브랜드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갈 계획이다.

대방건설 골프단(9) : 이정은6 허미정 최나연 오수현(이상 LPGA투어) 손연정 정연주 현세린 유고운 윤서현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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