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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미래에셋 - 세이지우드 홍천
[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미래에셋 - 세이지우드 홍천
  • 정동철
  • 승인 2020.11.25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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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0m 고지에 위치한 청정 복합 레저시설

고원지대 자연 그대로의 골프장에서 청정 라운드를 즐길 수 있는 곳이 강원도 홍천에 있는 세이지 우드 홍천 골프장(27)이다. 미래에셋이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골프의 거장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다.

블루마운틴 골프장에서 올해 초 세이지우드 홍천으로 이름을 바꿨다.

강원 영서지방 한복판 고원지대에 위치해 때묻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이다. 사람이 가장 쾌적함을 느끼는 해발 700m의 산악지형에 위치해 맑은 공기를 느낄 수도 있다.

클럽하우스는 산 속 전경과 닮은 모습으로 지어졌다. 순수한 자연과 어우러져 살던 옛 그리스 산악지방 사람들을 일컫는 아카디안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클럽하우스는 그들의 조화로움을 전한다.

캐나다산 원목과 제부도에서 직접 공수한 돌 등 건축자재를 최대한 가공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해 건물 내부와 외관에서 자연스러움과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내부는 넓고 웅장하지만 한편으로는 평화롭고 자연채광이 좋아 밝고 환하다.

코스는 드림, 비전, 챌린지 27홀로 잭 니클라우스 디자인에 의해 완성됐다. 설계철학에 따라 모든 홀들은 도전과 보상이 확실하다. 또한 변별력 있는 난이도로 모든 골퍼들이 즐겁게 플레이하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따라서 이곳에서는 골퍼의 실력을 제대로 가늠할 수 있다. 여기에 다양한 코스 구성만큼 뚜렷한 특징과 스토리를 품고 있어 홀을 잘 생각하고 이해하면서 플레이하면 설계자의 의도를 엿보는 재미도 생긴다.

드림코스는 편안한 플레이를 위한 곳이다. 따라서 아름다운 풍광 속에 굴곡없이 산책하며 즐길 수 있다. 산양을 방목하던 곳을 코스로 조성한 덕분이다.

비전코스는 자연이 품은 8개의 연못이 바위와 계류를 타고 이곳으로 모이는 등 매혹적이다. 그러나 잔잔해 보이는 연못은 결코 쉽게 넘길 수 없는 장애물로 정확한 샷이 필요하다.

독립된 코스인 챌린지코스는 보다 장엄하면서도 전략적이고 도전적인 공략이 필요해 승부욕을 자극한다. 대자연의 장엄한 풍광과 27홀을 조망할 수 있는 위치에 있는 독립된 코스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은 5번홀에서는 클럽하우스를 포함해 클럽 내 전체 홀을 조망할 수 있다. 코스에는 캔터키블루그래스와 페스큐 잔디가 입혀져 있다.

골프코스뿐만 아니라 고품격 객실과 다채로운 부대시설을 갖춘 럭셔리 복합 레저시설로 운영 중이다. 미세먼지로부터 자유로운 청정 자연 속 온전한 휴식을 제공하는 세이지우드 홍천은 88평형의 프레스티지 스위트 16객실과 53평형 로얄 스위트 12객실, 23평형 주니어 스위트 3객실, 16평형 주니어 디럭스 6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동선으로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고 오롯이 나만을 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웨스틴, 아시안 등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은 자연을 그대로 품은 풀 사이드에 위치해 있다. 1,800권 규모의 북 카페, 자유로운 사색을 즐길 수 있는 라이브러리, 그린 너머 하늘과 맞닿은 야외 수영장, 산봉우리와 싱그러운 골프코스가 전면 창을 채우고 있는 실내 수영장, 산책로 등의 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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