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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플러스, 미얀마 “만달레이” 금맥 캔다....한국기업 최초 부동산개발사업 추진
아시아플러스, 미얀마 “만달레이” 금맥 캔다....한국기업 최초 부동산개발사업 추진
  • 장순관 기자
  • 승인 2019.09.04 14: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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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은둔의 나라 미얀마가 10여 년 전부터 개방정책을 진행해 오면서, 이제는 자원이 풍부하면서도 개발되지 않은 지구상 몇 개 남지 않은 시장’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국가 중에서도 블루오션혹은 떠오르는 포스트 베트남등으로 국제사회에 회자되고 있다.

오랜 군부독재와 경제제재(특별제재대상, SDN)로 성장이 멈추었던 미얀마는 ’16.4월 신정부 출범 이후 정치·경제 상황이 안정되며 신남방 지역의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미얀마는 중국, 인도 등 신흥 거대경제권과 아세안을 잇는 지리적 중심지이자, 미국·중국·인도의 안보·경제 전략의 요충지로서 가스·석유·옥 등 천연자원을 보유한 잠재력이 높은 국가이다. 특히, 최근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회사법 개정(’18.8), ’18’30 지속가능 발전계획 발표(’18.9) 등 경제 발전에 대한 미얀마 정부의 개혁 의지도 강하여 진출을 적극 검토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미얀마 제2의 도시 만달레이에 한국기업 최초로 부동산개발사업을 시작하는 아시아플러스가 있어 주목받고 있다. 양곤구(10,170)3.6배 규모인 만달레이구(37,021)는 옛 버마왕조의 마지막 수도로 미얀마의 중심에 위치하며 수도인 네피도와 만달레이시를 품고 있다.

미얀마의 최대 젖줄인 이라와디강 동쪽 연안에 자리하고 있는 만달레이는 한국의 경부고속도로와 같은 양곤과 만달레이를 연결하는 중추중앙고속도로가 계획중에 있고 글로벌프로젝트인 광역메콩지역 경제 회랑, 중국의 일대일로 프로젝트, 방글라데시-중국-인도-미얀마(BCIM) 경제 회랑 등이 통과하는 국제교통의 요충지로서 전략적 중요성이 크다.

밍갈라 만달레이 비즈니스 센터, 만달레이시 컨벤션 센터, 아마라푸라 개발 프로젝트 및 미얀마에서 물동량이 가장 많은 내륙항인 만달레이항 개선과 확장, 1,300만여평의 만달레이 묘타 산업단지와 시미콘항을 신설하는 프로젝트등을 추진하는 만달레이는 미얀마종합국가개발계획에서 양곤과 더불어 미얀마 경제 성장의 양대 축으로 선정돼 각종 개발 사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

세계은행(World Bank)의 미얀마 도시화 보고서에 따르면 미얀마 전역의 모든 이주자 중 12%, 특히 마이닝 얀, 파 콕쿠 및 메이크 틸라와 같은 인근 지역 출신의 이주자들은 더 나은 경제 기회로 양곤 다음으로 큰 목적지인 만달레이로 이주하고 있어 만달레이의 인구 120만명이 매년 4%씩 증가함과 동시에 양질의 주택에 대한 수요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기획 재정부에 따르면 만달레이의 국내 총생산 (GDP)2019년에 약 13%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왼쪽부터 ㈜아시아플러스 연호준대표, ACai Yang, 조승아대표, Mom Luang Rajadarasri Jayankura, David Lin, 이철호대표, 조용준대표
왼쪽부터 ㈜아시아플러스 연호준대표, ACai Yang, 조승아대표, Mom Luang Rajadarasri Jayankura, David Lin, 이철호대표, 조용준대표

 

아직은 생소한 만달레이에서 아시아플러스는 Pyi Gyi Tagon Township에서 만달레이 최대규모인 1,066세대 공동주택 개발을 위해 인허가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부지를 확보해 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한 미얀마 최대 규모인 670객실을 보유한 Grand Park Hotel의 객실 일부 3개층(108객실)에 한국형 호텔공급과 10층 전체면적(계약면적 약 4,297)에 공유오피스 공급을 위한 인테리어 설계 준비를 동시에 진행해 마무리단계에 있다.

아시아플러스는 이번 Grand Park HotelGrand Open이 있던 816일 아시아의 강대국인 태국의 왕족 맘 루앙 라자다라스리 자얀쿠라 공주를 고문으로 위촉해 세간의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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