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춘코리아] KGC인삼공사가 여름철 갱년기 건강관리를 위한 ‘화애락 진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체험단 모집은 갱년기가 여성의 일생에서 중요한 시기이자 평생 건강을 준비하는 시기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갱년기를 겪고 있는 여성 소비자들은 ‘화애락 진’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신청은 9월 8일까지 화애락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 사연을 접수하면 완료된다. 3차(△1차: 7.29~8.11 △2차: 8.12~8.25 △3차: 8.26~9.8)에 걸쳐 차수별로 100명씩 총 300명을 모집한다.

체험단으로 선정된 전원에게는 갱년기 또는 갱년기를 앞둔 여성들을 위한 전문 건강기능식품 화애락 진을 증정한다. 화애락 진은 6년근 홍삼을 베이스로 녹용추출액 및 당귀‧작약‧복령‧백출‧대나무잎 등을 함유한 제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여성의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공식 인정 받았다. 체험 후기 우수 작성자 30명에게는 ‘화애락 이너제틱’과 ‘화애락 리본’을 추가로 증정한다.

KGC인삼공사 관계자는 “이번 체험단 경험은 갱년기 여성의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 체력 및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객들이 화애락 진 제품을 체험하고 그 탁월한 기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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