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스인터네셔널의 고기능성 뷰티 브랜드 라비앙이 브랜드 뮤즈로 배우 김소연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라비앙 관계자는 “어떤 연기도 프로페셔널하게 소화해내는 배우 김소연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과 세련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다”며 브랜드 모델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라비앙은 ‘Make me Brilliant’ 라는 브랜드의 새로운 슬로건아래 빛나는 광채와 결점없는 피부로 ‘나’를 빛나게 만드는 라비앙의 매력을 브랜드 뮤즈 김소연과 함께 선보일 예정.

피에스인터네셔널 라비앙 박현선 대표는 “다채로운 표정과 온몸으로 감정을 표출하는 연기를 보여주면서도 항상 아름다움을 유지하는 배우 김소연의 이미지가 라비앙의 무드와 제품력을 돋보이게 해줄 것이라고 생각했다”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김소연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라비앙과 함께 더욱 시너지를 낼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라비앙은 시그니처인 고기능성 안티에이징 ‘메디닉 라인’을 필두로 바디라인 및 이너뷰티 등 다양한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국, 일본, 싱가포르 등 해외에도 수출하며 국내외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다.

/ 포춘코리아 김동현 기자 gaed@fortunekore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