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분위기 있는 ‘집콕 생활’ 위해 ‘안티노리 앳 홈’ 프로모션 진행

■ 늘어가는 집안에서의 생활 이른바 ‘집콕 생활’로 와인소비 증가, 이제는 분위기 있는 와인 컷 연출 유행 ■ ‘안티노리 앳 홈’ 이탈리아 와인명가 안티노리의 베스트 셀러 40여종을 모아 한정기간 특별가 판매 ■ 수퍼 투스칸을 탄생시킨 명가 안티노리, 집에서 즐길 수 있는 가장 품위 있는 ‘집콕생활’ 제안

2020-06-19     하제헌 기자
아영FBC가 ‘안티노리 앳 홈(Antinori At Home)’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안티노리 앳 홈(Antinori At Home)’ 프로모션을 한달간 진행한다고 알렸다.

‘안티노리 앳 홈’ 프로모션은 코로나19로 인해 집안에서의 생활이 길어지면서 이른바 ‘집콕 생활’이 늘어남에 따라 혼술과 홈술 특히, 와인을 집에서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기획되었다.

‘분위기 있는 집콕생활’이라는 기획에 맞게 한번을 마셔도 분위기 있게 마실 수 있는 안티노리의 베스트셀러 40여종을 엄선하여 특별가에 선보인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명가 안티노리는 600년 이상 가족경영을 지켜오며 세계 최장수 기업으로 기네스에 등재된 바 있다.

수퍼 투스칸(Super Tuscan)의 원조인 티냐넬로(Tignanello)의 성공으로 이태리 와인의 명성을 세계에 알렸다. 특히 태양의 와인이라 불리우는 솔라이아(Solaia)는 이탈리아 와인 최초로 와인스펙테이터(Wine Spectator) 1위에 오르며 그 명성을 더욱 높였다.

이번 프로모션에는 영국 왕실이 선택한 와인인 바디아 아 파시냐노 키안티 클라시코 그란 셀레찌오네(Badia A Passignano Chianti Classico Gran Selezione), 유럽 노선 퍼스트클래스에 제공되는 마르케제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Marchese Antinori Chianti Classico), 동급 와인 중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가장 높은 평점(92점)을 받은 빌라 안티노리 키안티 클라시코 리제르바(Villa Antinori Chianti Classico Riserva) 등 안티노리의 베스트셀러로 불리운 40여종의 와인을 선보인다.

아영FBC 관계자는 "안티노리 앳 홈 프로모션은 집안에서 생활이 많아져 높아져가는 답답함과 스트레스를 와인으로 특히, 합리적인 가격의 이탈리아 와인으로 만나보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할인행사 외에도 현장에서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고객행사를 준비하여 방문하시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고 있는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안티노리 앳 홈 프로모션은 6월 19일부터 7월 17일까지 주요 백화점 및 와인나라 매장(양평점, 코엑스점, 서래마을점, 경희궁점, 동대문 현대씨티아울렛점, 청담점)에서 진행된다.

프로모션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페이스북과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