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Korea] 글로벌 코스메틱 엘로엘 ELROEL이 올해 출시한 ‘팡팡 빅 선쿠션 UV 쉴드’가 홈쇼핑 매진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팡팡 빅 선쿠션은 지난 1일 방영된 NS홈쇼핑 방송과 동시에 완판 행진을 시작해 이후 CJ오쇼핑, 홈앤쇼핑, GS홈쇼핑, 신세계TV쇼핑에서도 연이어 매진 행렬을 이뤘다.
올해로 다섯 번째 선보이는 팡팡 빅 선쿠션은 엘로엘 대표상품으로 기술과 성분 업그레이드를 통해 매시즌 홈쇼핑 조기 매진 상품에 이름을 올린다. 이번 시즌5 상품은 덥고 습한 계절과 각종 레저 활동에도 걱정 없는 워터프루프 지속력을 한층 더 강화해 식약처 지속 내수성 기능 인증까지 획득했다. 성분과 기능이 더욱 강화돼 SPF50+, PA++++ 자외선 차단은 물론이고, 수분감과 시원한 쿨링감을 제공한다.
팡팡 빅 선쿠션은 일반 쿠션 2배인 ‘빅 쿠션’ 원조제품이다. 얼굴부터 바디까지 손댈 필요 없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첫 출시부터 큰 화제가 됐다. 소비자들로부터 #국민선쿠션 #노란선쿠션 애칭을 얻으며 엘로엘의 스테디셀러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자외선 차단은 물론, 워터프루프 · 샌드프루프 · 스웨트프루프 · 액티비티프루프 기능과 미세먼지 부착 방지 및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즉각 효과를 발휘하는 쿨링 성분으로 덥고 습한 계절에도 끈적임 없는 산뜻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엘로엘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민선쿠션'으로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문필주 기자 mpj318@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