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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 마케팅 열전-메디힐
[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 마케팅 열전-메디힐
  • 정동철
  • 승인 2021.03.31 13: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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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김세영 등 골프단 운영

골프통한 상생의 기업가치 유지
왼쪽부터 이다연 최혜용 유소연 안지현 이채은2
왼쪽부터 이다연 최혜용 유소연 안지현 이채은2
김세영
김세영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를 보유한 엘앤피코스메틱은 2017년 국내 스포츠 산업 활성화와 상생의 기업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메디힐 골프단을 창단했다.

올해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12승읗 거둔 김세영과 3년 메인 후원 계약도 했다.

2021년에는 한미 양대 주축 투어 선수들로 구성된 6인 체제로 5번째 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이로써 KLPGA투어 이다연 최혜용 이채은 안지현 LPGA 김세영 유소연과 서브 스폰서십으로 최혜진까지 어느 시즌보다 화려하고 탄탄한 라인업으로 새시즌을 기다리고 있다.

메디힐은 2020년 많은 소속 선수들이 계약이 종료 되는 시점에서 코로나 여파로 정상적인 한 시즌을 보내지 못했으나 위축된 골프산업 활성화 및 소속선수들의 안정적인 투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존 선수들과 전원 재계약 방침을 확정하고 계약을 마무리했다.

특히 2019년 메이저 기아자동차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 우승을 시작으로 아시아나항공 오픈과 2020 시즌 효성 챔피언십 우승 등 메디힐 골프단 입단 후 5승을 달성한 이다연은 이번 재계약을 통해 총 7년간 메디힐의 모자를 쓰고 투어에 참여하게 됐다.

또한 2부투어에서 각오를 다지고 정규투어로 복귀한 최혜용, 이채은까지 재계약을 확정했다. 메디힐과 함께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던 LPGA 유소연까지 포함해 기존 선수들은 시즌 준비를 마쳤다.

골프단의 장기적인 선수 육성을 위해 새로운 유망주도 영입했다. 지난해 KLPGA 드림투어에서 시즌 2승과 상금순위 2위를 달성하며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한 안지현은 Top10 피니시율 50% 이상을 기록할 정도로 기복없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메디힐은 안지현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해 좋은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외에도 지속적인 선수지원으로 한국 골프선수들의 세계적인 활약에도 함께하고 있다. 특히 현재 세계랭킹 2위인 LPGA 투어 김세영과의 메인 후원 계약을 확정함에 따라 유소연에 이어 다시 한번 세계 최고의 골프선수를 배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뒀다.

더불어 2020 KLPGA 정규투어 대상을 차지한 최혜진도 함께 서브 후원 중으로 그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메디힐 골프단(6) : 김세영 유소연 최혜용 이채은2 이다연 안지현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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