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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 마케팅 열전-CJ
[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 마케팅 열전-CJ
  • 정동철
  • 승인 2021.03.31 1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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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PGA투어 선 및 대회 후원


K-컬처 앞세운 골프 마케팅 선구자
김시우
김시우

CJ그룹은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경영철학에 따라 기업과 종목, 선수가 동반 성장하는 스포츠 마케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골프도 그 연장선에서 국내 골프 문화 발전 및 유망주 발굴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는 골프 마케팅의 선두 기업으로 유명하다.

CJ그룹은 2001년 이선화 선수를 시작으로 박세리, 박희정, 배경은 등 국내 정상급 여자 선수들을 후원하며 골프 마케팅을 시작했다.

현재는 미국 PGA투어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한국 남자선수들을 후원함과 동시에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 최정상급 선수 육성에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PGA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시우, 임성재, 안병훈, 강성훈, 이경훈, 김민휘와 김주형, 김민규 등 8명이 대한통운 소속이다. CJ오쇼핑은 이재경, 배용준, 홍정민, 성은정, 홍예은, 박금강, 이다빈 등 7명을 후원하고 있다.

김시우는 지난 1월 열린 PGA투어 아메리카 익스프레스에서 우승하며 PGA투어에서만 3승을 거두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 임성재는 2019년 아시아 최초 PGA투어 신인상에 이어 지난해 PGA투어 혼다클래식 우승과 마스터스 2위로 화제를 모았다. 강성훈도 2019PGA투어에서 1승을 거뒀다.

이밖에도 KPGA 최연소, 최단기 우승을 거머쥔 김주형, 유러피언 챌린지투어 최연소 우승자 김민규, KLPGA 점프투어 최초 3개 대회 연속 우승자 홍정민 등 10대 유망주 선수들을 발굴하는 등 후원에 결실을 맺고 있다,

대회 후원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2002년부터 4년간 국내 최초 미국 LPGA대회인 CJ 나인브릿지 클래식을 개최해 호응을 얻었다. 지난 2011년부터는 대한민국 최초의 PGA 챔피언 최경주와 함께 아시아 최초로 개인이 호스트하는 대회인 CJ인비테이셔널을 진행하기도 했다.

현재는 2017년부터 대한민국 하나뿐인 PGA투어 정규대회인 THE CJ CUP @ NINE BRIDGES를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국 선수들이 참가할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세계무대 도전의 꿈과 세계 최고 선수들에게 K-Culture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CJ 골프단(15)

CJ대한통운(8) : 김시우 입성재 강성훈 안병훈 이경훈 김민휘 김주형 김민규

CJ오쇼핑(7) : 이재경 배용준 홍정민 성은정 홍예은 박금강 이다빈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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