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1-04-20 14:49 (화)
[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마케팅 열전-SK네트웍스
[골프시즌 팡파르] 기업 골프마케팅 열전-SK네트웍스
  • 정동철
  • 승인 2021.03.31 11: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타자 많은 호쾌한 골프단 보유


매년 10월 KLPGA 대회 후원
왼쪽부터 유해란 김지영2 이승연 최예림 이슬기2
왼쪽부터 유해란 김지영2 이승연 최예림 이슬기2

SK네트웍스도 골프 마케팅이 활발한 기업이다.

SK네트웍스 골프단은 유해란, 이승연, 김지영2, 최예림, 이슬기2 5명의 선수로 구성돼 있다. 이들 중에는 드라이버 비거리 250야드 이상을 날리는 장타자가 많은 게 특징이다.

최연소(2)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유해란은 지난해 KLPGA투어 17개 대회 출전 중 1승 등 9차례 톱10에 들며 신인왕을 차지한 유망주다.

특히 2019년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유해란은 2020년에도 이 대회를 2년 연속 제패하기도 했다. 준우승도 3차례 차지한 유해란은 지난해 상금랭킹 2위를 차지할 정도로 실력을 갖췄다. 세계여자골프 랭킹도 19위에 올라있다.

2019년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스에서 루키 데뷔 첫해 우승을 차지한 이승연도 있다. 이승연은 2018년 드림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올해 정규투어 풀시드권자로 승수 쌓기 도전에 나선다.

이승연은 올해 넥센-세인트나인마스터스에서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할 예정이다. 250야드에 달하는 드라이버 비거리를 자랑하는 이승연은 작은 거인’(160cm)이라는 별명이 붙어있다.

2017년부터 4년 연속 KLPGA 평균 드라이버 비거리 2(252야드)를 기록할 정도의 김지영2는 지난해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우승 등 통산 2승을 거뒀다.

드라이버 비거리 260야드에 달하는 장타자 이슬기2도 주목할 만하다. 2020년 정규투어에 데뷔한 이슬기2는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지만 맥콜용평리조트오픈 4위 등 장타를 앞세운 파워플한 플레이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년간 정규투어 적응을 마친 최예림은 올해 첫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SK네트웍스는 KLPGA투어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도 매년 10월 말 개최하고 있다. 이 대회는 해마다 명승부 연출과 스타 탄생은 물론 시즌 막판 각종 개인 타이틀 경쟁의 분수령이 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어왔다.

SK핀크스가 운영하는 제주도의 핀크스 골프클럽(27)2019<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선정한 한국 10대 코스 선정에서 2위에 오른 명문 골프장이다. SK네트웍스·서울경제 레이디스클래식도 이곳에서 열린다.

SK네트웍스 골프단(5) : 유해란 이승연 최예림 김지영2 이슬기2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