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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The Watch]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씬 오토매틱 5377' 外
[Watch The Watch] 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씬 오토매틱 5377' 外
  • 김타영 기자
  • 승인 2021.02.25 1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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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게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씬 오토매틱 5377'

투르비용은 브레게를 대표하는 기능이자 기계식시계의 매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장치이다. 브레게 창립자인 아브라함 루이 브레게가 1700년대 후반 창안해 1801년 특허권을 취득했다.

클래식 투르비용 엑스트라-씬 오토매틱 5377은 그 이름처럼 얇은 두께를 특징으로 한다. 컴플리케이션 기능에 속하는 투르비용을 장착했음에도 무브먼트 두께가 3mm에 불과하다. 시계 전체 두께는 7mm이다.

이 시계는 브레게 스타일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엔진터닝 장식한 다이얼과 브레게 오픈 팁 핸즈, 케이스의 섬세한 세로 홈 장식과 별도 부착된 러그 등이 그것이다.

플래티넘 케이스, 엔진터닝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티타늄 소재 투르비용은 기계식시계의 매력을 기대 이상으로 발산한다. 로즈 골드 케이스를 사용한 같은 모델 다른 버전이나 그랑 푸 다이얼을 사용한 5367 모델과 구별되는 특별한 매력이다.

특허받은 하이-에너지 배럴 덕분에 투르비용 모델임에도 9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자랑한다. 581DR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로저드뷔 ‘엑스칼리버 스켈레톤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이 시계는 로저드뷔가 2005년 처음 선보였던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 시계의 2021년형 모델이다. 대범하고 파격적인 로저드뷔 디자인이 스트랩까지 이어져 두터운 이미지를 자랑한다.

72시간의 파워리저브와 더블 플라잉 투르비용을 자랑하는 RD108SQ 무브먼트는 이전 모델에 비해 볼륨감을 더 키워 눈길을 끈다. 스켈레톤 구조와 로저드뷔 아이코닉 별 장식을 더욱 깊고 극적으로 배치해 투시성을 강조했다.

 

IWC ‘파일럿 워치 타임존 어린 왕자 에디션’

IWC는 어린 왕자와 그 저자인 앙트완 드 생텍쥐페리를 기념하기 위한 시계들을 종종 출시했다. 이들 시계는 어린 왕자가 철새를 이용해 이동하고 생텍쥐페리가 파일럿이었다는 점에 착안, 파일럿 워치 컬렉션을 통해 선보였다.

이 모델 역시 어린 왕자를 기념하는 시계이다. 1,500피스 한정 제작으로, 다이얼 뒷면 로터에 어린 왕자가 인그레이빙돼 있다. 월드타이머 기능이라든가 커다란 원뿔형 크라운 등이 어린 왕자 이야기와 맞닿아 있다.

 

그랜드 세이코 ‘SBGN005’

그랜드 세이코가 자사 브랜드 최초의 쿼츠 GMT 시계를 출시했다. GMT는 Greenwich Mean Time의 약자로 그리니치 평균시를 표시하는 기능이다.

SBGN00은 쿼츠시계 특유의 슬림한 디자인과 그랜드 세이코다운 심플한 이미지로 눈길을 끈다.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GMT 핸즈와 투톤 외곽 다이얼링으로 낮과 밤을 직관적으로 구분할 수 있게 한 것도 독특하다.

최고의 쿼츠 무브먼트를 모토로 하는 9F 계열 9F86 무브먼트가 사용됐다.

 

론진 ‘프리마루나 L81154876’

론진은 2009년 페미닌 컬렉션인 프리마루나를 론칭했다. 프리마루나는 그 이름처럼 달의 우아한 아름다움에서 영감을 받아 실버 혹은 머더 오브 펄 다이얼이 주류를 이룬다.

L81154876은 프리마루나 컬렉션 중에서도 문페이즈 모델이다. 달을 연상시키는 화이트 자개 다이얼과 시간 인덱스를 대체하는 11개의 다이아몬드가 문페이즈와 환상적인 조화를 이룬다. L296 쿼츠 무브먼트를 사용했다.

 

라도 ‘트루 씬라인 스틸니스’

2011년 론칭한 트루 씬라인은 라도를 대표하는 컬렉션이다. 획기적으로 설계된 모노블럭 케이스와 시계 전체에 사용된 하이테크 세라믹이 인상적이다.

트루 씬라인 스틸니스는 유명 트렌드 전문가인 리에델쿠르트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시계이다. ‘비울수록 좋다’는 디자인 개념을 리에델쿠르트식으로 재해석해 아주 독특하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을 자랑한다. 상상력 너머로 가시성마저 날려버린 화이트 다이얼 위 화이트 핸즈가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미도 ‘오션스타 200C’

오션스타는 미도의 다이버워치 컬렉션이다. 지브롤터 해협에서 선원들의 생명을 지켜준 유로파 포인트 등대를 연상케 하는 세부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 시계는 파도를 연상시키는 리플 덱스처 다이얼과 이에 걸맞은 스포티한 핸즈 및 케이스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와 200m 방수 기능을 갖춘 '기능성 다이버워치'로 다이빙 익스텐션이 부착된 폴딩버클을 함께 제공한다.

ETA C07.621 베이스의 셀프와인딩 무브먼트인 미도 칼리버 80이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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