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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9년 연속' 선정
신한금융그룹,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9년 연속' 선정
  • 김타영 기자
  • 승인 2021.01.26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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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tune Korea]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이하 Global 100)’에 9년 연속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국내기업 유일 기록이다.

Global 100은 캐나다 미디어 그룹이자 투자 리서치 기관인 코퍼레이트 나이츠 Corporate Knights가 평가하는 글로벌 지속가능 경영지수 순위이다. 전 세계 매출 10억 달러 이상 상장사 8,0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친환경, 리더십, 다양성 등 43개 ESG 성과지표를 통해 지속가능 수준을 평가한다. 매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을 통해 결과가 공개됐으나, 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Global 100 화상 라운드테이블을 통해 발표됐다. 올해로 17주년을 맞았다.

신한금융은 2013년부터 매년 Global 100 기업에 포함됐다. 올해는 아시아 금융기업 1위이자 전세계 83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전세계 금융회사 중에서는 브라질은행, ING그룹, BNP파리바, 내셔널 오스트레일리아 은행, 인테사 상파올로 등에 이어 11위에 위치했다.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동안 ‘Zero Carbon Drive’ 등 그룹차원에서 추진한 다양한 ESG 활동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대한민국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리딩금융그룹으로서 ESG 경영성과를 보다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정량화하는 등의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김타영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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