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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강한 피트감이 일품인 아일라 위스키 '옥토모어 11 시리즈' 출시
와인나라, 강한 피트감이 일품인 아일라 위스키 '옥토모어 11 시리즈' 출시
  • 문필주 기자
  • 승인 2021.01.11 12: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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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모어 11 시리즈 3종. 사진=와인나라
옥토모어 11 시리즈 3종. 사진=와인나라

[Fortune Korea] 와인나라가 피트지수로 세계 최고기록을 보유한 아일라 위스키 '옥토모어 11 시리즈(OCTOMORE 11 Series)' 3종을 국내 단독 한정 수량 출시한다고 11일 알렸다. 옥토모어 11 시리즈는 와인나라 온라인몰에서 특가로 판매된다.

이번에 한정·특가 판매하는 3종은 ‘파워풀하고 생동감 넘치는 피트감’으로 유명한 옥토모어 스코티시 발리 11.1(OCTOMORE Scottish Barley 11.1), ‘옥토모어의 기준’이란 평가를 받는 옥토모어 아일라 발리 11.3(OCTOMORE Islay Barley 11.3), 이번 한국 출시를 기념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10년산 시리즈' 옥토모어 10 이얼스(OCTOMORE 10 Years)이다.

옥토모어는 위스키 마니아들에게 각광받는 아일라 위스키이다. 강한 피트감과 목 넘김 과정에서 퍼지는 아일라 위스키 특유의 진한 스모키향이 매력이다. 옥토모어 11 시리즈는 2017년 피트지수 309ppm을 기록하며 월드 피티스트 위스키(World Peatiest Whisky) 세계 신기록을 작성, 명성을 얻었다.

와인나라 관계자는 "옥토모어 시리즈는 매 시리즈마다 품귀현상을 겪는 최상급 아일라 위스키로 소장가치도 크다”며 "한정 수량으로 출시되는 이번 옥토모어 11 시리즈를 통해 아일라 위스키의 매력에 흠뻑 빠져 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옥토모어를 생산하는 브룩라디(Bruichladdich) 양조장은 스코틀랜드 아일라(Islay) 지역에 위치해 있다. 1881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스코틀랜드 왕조 위스키를 1세기 이상 담당한 명가이다. 위스키 업계 최초로 옥토모어 위스키만을 위한 보리를 사용해 테루아와 장인 정신을 고집하는 양조장으로도 유명하다.

문필주 기자 mpj318@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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