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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2021년 상반기 ‘IBK창공’ 창업육성 프로그램 시작
IBK기업은행, 2021년 상반기 ‘IBK창공’ 창업육성 프로그램 시작
  • 김타영 기자
  • 승인 2021.01.06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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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IBK창공 구로 5기 입소식’에서 최종 선발 기업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IBK창공 구로 5기 입소식’에서 최종 선발 기업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IBK기업은행

[Fortune Korea] IBK기업은행이 6일 2021년 상반기 IBK창공(創工) 혁신 창업기업 64곳을 최종 선발하고 5개월간의 창업육성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번 선발 과정에는 642개 기업이 지원해 10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마포 6기에 22개, 서울 구로 5기에 20개, 부산 4기에 22개 기업이 선발됐다.

기업 구성을 살펴보면 플랫폼, IoT, ICT 등 정보통신 기업이 25%를 차지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게임, 영화, 광고, 디자인 등의 지식서비스 기업 비중도 23.4%를 기록해 강세를 보였다. IBK기업은행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언택트 관련 기업들이 수혜를 본 것으로 파악했다. 이외에도 소재·부품·장비, 바이오헬스 등 기술력과 시장성을 겸비한 기업들이 최종 선발됐다.

최종 선발된 64개 기업들은 사전 진단평가를 거쳐 5개월간의 기업 맞춤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IBK기업은행은 엔피프틴 파트너스(서울 마포), 씨엔티테크(서울 구로), 아이파트너즈(부산) 등의 전문 액셀러레이터들과 협업해 1대1 멘토링 형식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공간과 법률·IP·세무·회계 등의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IBK금융그룹의 투·융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IBK기업은행 관계자는 “각 기업들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는 지원체계를 적극 도입해 스타트업 성장에 지속 기여할 계획”이라며 “혁신 창업기업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IBK창공은 IBK기업은행 특유의 창업육성프로그램으로 2017년 12월 개소 이후 지난해까지 총 243개 기업을 육성했다. 투·융자 등의 금융지원 1867억 원과 멘토링·컨설팅·IR 등 비금융 지원 3,192회를 제공했다.


◇ 2021년 상반기 IBK창공 최종 선발 기업 명단(가나다順)

(서울 마포 5기) 구하다, 리메세, 마일스톤삼육오, 메디아이플러스, 보고플레이,볼트러스트, 뷰메진, 뷰티메이커스, 브로나인, 빌드블록, 쉐코,스마트컨버전스, 스핀어웹, 올라핀테크, 위드마인드, 제너레잇,주차장만드는사람들, 파인원, 페이히어, 피에스디엘, 피제이팩토리, 하얀마인드

(서울 구로 4기) 그린시스템, 기원테크, 더바이오, 라피끄, 반비, 버츄어라이브,서지너스, 스완전자, 스트릭, 씨앤솔루션, 알지티, 엘켐스,와이즈테크, 원스글로벌, 인포웍스, 지니로봇, 짐캐리, 페이업,포티투마루, 플랙스

(부산 3기) 로보프렌, 리프타일, 릴리커버, 맵시, 벤더스터, 비엔아이, 빈즈소프트, 씨에이랩, 씨티엔에스, 앤트브릿지, 에스에프이음,엑셀로, 오투랩, 위캔하이, 제이케이테크, 컬처팩토리, 케미폴리오,코리아시뮬레이터, 코아이, 큐티티, 팜코브, 휴먼밸런스


김타영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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