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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대림 - 골프존카운티 오라
[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대림 - 골프존카운티 오라
  • 정동철
  • 승인 2020.12.03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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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이 골프존에 최근 운영 임대
제주 영주십경에 위치한 골프메카

골프존카운티가 제주시 오라동에 위치한 대림그룹의 글래드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중이던 오라CC와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 지난 91일부터 골프장 운명이 바꼈다. 임차 운영 계약기간은 5+5년이며 골프장명도 오라에서 골프존카운티 오라로 개명했다.

1979년 개장한 36홀 회원제 골프장에서 지난 318홀은 대중제로 전환해 현재 회원제 18홀과 대중제 18홀로 운영중이다.

제주 한라산 허리의 대구릉 지대에 위치한 오라 골프장은 최상의 기후조건과 천혜의 자연 속에 그림처럼 펼쳐진 제주도의 대표적인 골프장이다. 제주 국제공항에서 15, 제주 시내에서 5분 거리로 접근성도 좋다.

오라 골프장은 제주의 영주십경 중 하나인 한라산 영구춘화 계곡과 자연스러운 구릉을 넘나드는 대자연 위에 조성된 코스다. 착시현상으로 인한 퍼팅의 난이도가 높아 도전감과 절경을 동시에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

탁월한 지형적 여건으로 제주도의 변덕스러운 날씨 영향을 적게받아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코스는 60만 여평의 부지에 동, (이상 대중제), 남코스 36홀 규모의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다.

회원제인 남코스(18)는 한라산과 바다가 보이는 제주만의 특성을 느낄 수 있으며 그린의 기복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최대한 살린 코스다. 이 코스는 페어웨이의 거리가 길고 바람의 영향을 받아 바람과 한라산을 중점으로 한 두뇌 플레이가 요구된다.

영주십경 중의 하나인 영구춘화의 계곡과 숲으로 어우러진 온화하고 낭만적인 동코스(9)는 신선이 놀고 갔다는 방선문이 있는 뛰어난 절경을 자랑한다. 페어웨이가 넓지만 벙커와 해저드, 그린의 착시현상이 강해 난이도가 높고 홀마다 다른 공략과 클럽사용을 적절히 해야 한다.

서코스(9)는 평탄하고 자연스럽게 펼쳐진 페어웨이로 드넓은 초원을 연상케 한다. 평온함을 느낄 수 있는 동시에 그린의 난이도에 따라 다양한 공략을 펼칠 수 있는 코스로 조성됐다.

오라 골프장의 아름다운 조경은 상록교목인 소나무(해송), 편백나무, 삼나무가 주종이며 고목으로 이뤄져 있다.

클럽하우스는 프랑스의 유명 건축가 뱅상 꼬르니가 동양적인 처마의 아름다움과 서구적 감각의 모더니즘 양식을 접목시킨 설계로 20073월에 신축했다. 한라산과 오름의 능선을 형상화 시킨듯한 외관으로 1,253평 대지에 연면적 1,888평 규모로 7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락카시설과 프로샵, 비즈니스룸, 연회장, 레스토랑 등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최상의 휴식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각 코스마다 위치하고 있는 4개의 티하우스에서는 제주도 향토음식과 계절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 골프장은 40년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제주 골프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연중 최상의 코스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외 골프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제주의 대표 골프장이다.

뿐만아니라 제주 도지사배 주니어대회와 시니어, 프로대회 등 다양한 대회도 개최해 오고 있다.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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