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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태영 -블루원 디아너스
[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태영 -블루원 디아너스
  • 정동철
  • 승인 2020.12.01 1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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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의 숨결과 현대적 시설이 공존하는 곳

여자프로 국내-해외파 간 대결지로도 유명

경북 경주시 남산과 토함산 자락의 보문관광단지에 위치한 블루원 디아너스 골프장(27)은 지형적인 특성이 신라 천년의 고도를 잘 상징하는 곳이다.

SBS 방송으로 유명한 태영그룹 윤세영 명예회장의 골프사랑과 열정이 고스란히 담긴 곳이기도 하다. 윤 명예회장은 대한골프협회장, 국내 최초 골프중계 방송 및 골프채널 개국, 각종 골프대회 개최 등 국내 골프 대중화와 산업발전에 큰 공로를 한 골프 산증인이다.

블루원 용인, 블루원 상주 골프장과 같은 계열사인 이 골프장은 경주IC, 남경주IC에서 약 15분 거리인 보문관광단지에 있다.

2017년부터 한국 여자 프로 골퍼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 간 자존심을 건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열리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지난 8월 열린 올해 대회에는 국내파 KLPGA 선수와 해외파 연합 LPGA, JLPGA 선수 등이 참가해 포볼 6게임, 포섬 6게임, 1:1 싱글 12게임 등을 통해 자웅을 겨뤄 국내파가 우승한바 있다. 국제대회 수준을 개최할 정도로 완벽한 골프코스를 자랑하고 있는 곳이다.

보문관광단지 내에 27개의 그림 같이 아름다운 홀이 레이크, 밸리, 힐스코스로 형성돼 있다. 주변의 자연과 어우러져 트래킹코스를 연상시키는 숲에서 수목과 야생화의 향기를 맡으며 여유롭게 라운드 할 수 있다.

특히 봄이면 보문호수와 블루원리조트 전체를 꽃동산으로 만드는 벚꽃 숲의 환상적인 풍광을 즐길 수 있다.

레이크코스는 보문호와 경주엑스포 공원을 한 눈에 내려다보는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한다. 밸리코스는 첫 홀부터 보문호를 내려다보며 물길을 따라가듯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시작한다. 힐스코스는 토함산을 마주보고 드라마 선덕여왕을 촬영했던 신라밀레니엄 공원을 조망하며 라운드 한다. 가을이면 단풍과 억새 숲이 장관을 이룬다.

블루원 리조트에는 콘도와 워터파크. 복합문화센터인 룩스타워 등 다양한 시설이 있어 가족, 연인, 친구 등 모두가 연중 즐길 수 있다. 룩스타워를 통해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각종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블루원 골프장의 색다른 운영도 눈길을 끈다. 디아너스를 포함한 3개 골프장은 골프스마트 체크인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예약 시 정보를 등록하면 당일 프론트 접수없이 바로 지정된 라커룸으로 들어 갈 수 있다. 이밖에 셀프 라운드(노캐디), 캐디 노팁, 캐디 등급제 등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블루원의 지역민 지원 등 기업의 선도적인 사회 나눔 활동은 다른 모든 것에 비해 더 아름답게 다가온다. 지역 저소득층. 소외 가정 등의 청소년에 대한 장학금 지급, 워터파크 이용권 제공은 물론 불우지역민을 위한 연말 성금 기부, 임직원 재능 나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클럽하우스와 콘도, 룩스타워에 위치한 식당들은 모두 가까운 경주 감포의 동해바다에서 나는 제철 싱싱한 해산물과 지역의 특산물을 활용해 전통적인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메뉴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2021년 하반기에는 노캐디,로 운영하는 24홀 신개념의 스마트 골프장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어서 새로운 골프문화 선도에 관심을 끈다.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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