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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 “제품 라인업·서비스 확대로 개인·기업 두 토끼 잡는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 “제품 라인업·서비스 확대로 개인·기업 두 토끼 잡는다”
  • 김타영 기자
  • 승인 2020.11.25 15: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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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콘텐츠는 FORTUNE KOREA 2020년 12월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레노버라는 이름을 보면 컴퓨터 같은 IT기기가 먼저 떠오른다. 하지만 최근엔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IT솔루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포춘코리아가 지난 11월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레노버 본사를 찾아 김윤호 대표로부터 관련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가 11월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레노버 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병선 기자 acha@hmgp.co.kr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가 11월 23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국레노버 본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병선 기자 acha@hmgp.co.kr

[Fortune Korea]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하면서 글로벌 PC시장이 3분기에도 활황을 보였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비대면 커뮤니케이션 활성화로 PC 수요가 늘어난 덕분이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DC(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전 세계 PC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레노버는 약 1,930만 대 PC를 판매하며 글로벌 1위 타이틀을 수성했다. 시장점유율은 23.7%였다. 레노버는 PC 제조·판매를 포함한 모든 사업 부문이 고루 성장해 눈길을 끌었다. 소프트웨어와 서비스 사업 부문은 사상 최고치 수익을 경신했다.

한국레노버 역시 올해 높은 성장세로 레노버를 측면지원 중이다. 올해 상반기 국내 컨슈머 PC시장이 20% 넘는 성장률을 보이자 한국레노버는 이를 뛰어넘는 성적으로 두 자리 숫자 시장점유율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국레노버는 최근 소프트웨어와 기업 고객 서비스 부문에도 드라이브를 거는 모양새다. 일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품질 혁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음은 한국시장 공략을 진두지휘하는 한국레노버의 수장 김윤호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Q. 로고나 이름은 익숙하지만, 정작 레노버가 어떤 기업인지 잘 모르는 독자도 많은 것 같습니다. 레노버 기업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레노버는 1984년 설립된 세계 최대 PC·스마트 기기 제조사이자 글로벌 IT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15개 글로벌 연구소와 4개 AI 혁신 센터에서 1만 명 이상의 엔지니어와 연구원, 과학자가 일하고 있습니다. 180여 개국 시장에서 사업을 영위 중이며 한국, 미국, 일본 등 60여 개국에서 6만 3,000여 명의 직원이 종사 중입니다.

지난해 글로벌 PC시장 점유율 25.1%를 기록한 세계 1위 기업이지만,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이 더 주목받는 기업입니다. 최신 IDC 조사에 따르면 레노버는 글로벌 상위 5개 PC제조업체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으로 꼽혔습니다. 다양한 IT제품 개발에 힘써 세계에서 가장 넓은 커넥티드 제품 포트폴리오를 자랑합니다. 지난해 매출은 507억 달러였습니다.

Q. 일반 소비자들은 레노버를 PC 제조·판매 업체로만 많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외 사업 부문에서의 성과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A. 레노버는 멀티 비즈니스 기업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글로벌 IT기술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 비전 아래 전 세계 기업들의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이끌고 있습니다.

저희 사업은 크게 다섯 부문으로 나뉩니다. △PC, 스마트 디바이스, 모바일 비즈니스 부문인 인텔리전스 디바이스 그룹 △에지(edge)에서 클라우드를 포괄하는 데이터센터 그룹 △글로벌 육성 및 투자에 관여하는 레노버 캐피탈·인큐베이터 그룹 △비즈니스 부문에서의 인텔리전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데이터 인텔리전스 비즈니스 그룹 △특수 제작 기기를 전담하는 커머셜 IoT 그룹입니다.

최근 레노버가 주목받는 건 글로벌 PC시장 성장 때문만은 아닙니다. 종합 IT 솔루션 서비스를 받기 위해 레노버를 선택하는 기업 고객이 급증한 것도 한 이유입니다. 디바이스 그룹 외 사업 부문이 동시에 선택받는 겁니다. 전 세계 모든 기업이 기술 기반으로 변모하고 또 기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게 된 상황이 레노버에 유리하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Q. 한국레노버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A. 한국레노버는 2005년 설립됐습니다. 국내 외산 PC 브랜드 중에서 가장 많이 알려져 있고 같은 부문 시장점유율도 굳건히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한국레노버 역시 인텔리전스 디바이스 그룹과 데이터센터 그룹을 주축으로 제조, 유통, 통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영위 중입니다.

Q. 올해 들어 주변에서 레노버 제품이 부쩍 많이 보입니다.

A. 코로나19 때문에 PC 수요가 많이 늘어난 데다, 레노버 PC 판매가 시장성장률보다 더 많이 증가해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게이밍 PC 시장에서 만족할 만한 성과가 나온 게 눈에 띕니다. 올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0%나 성장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아직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트북시장에서는 여전히 고전 중입니다. 우리나라 노트북시장의 70%를 차지하는 씬앤라이트 Thin & Light 제품군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이를 만회하고자 요가 슬림 7i 카본과 같은 프리미엄 신제품을 출시하는 등 적극 공략에 나섰습니다.

Q. 한국시장에서 굉장히 성공한 외산 PC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내부 평가는 그렇지 않은 모양입니다.

A. 국내 PC시장 경쟁사들을 구분하면 저희 같은 외산 업체와 삼성이나 LG 같은 국내 업체로 나눌 수 있습니다. 레노버는 외산 업체 가운데에서는 항상 1위를 해왔지만, 이걸로 만족하기엔 시장점유율이 너무 낮습니다. 올해 상반기 20%가 넘는 성장을 했는데도 전체 시장점유율에선 이제 겨우 두 자릿수에 턱걸이했을 뿐이죠.

Q. 글로벌 1위 기업인데 그 격차가 너무 심한 것 같습니다. 원인이 무엇일까요?

A. 서베이를 돌려보면 항상 걸리는 게 서비스입니다. 피드백이 항상 같습니다. 레노버가 삼성이나 LG보다 서비스가 부족하지 않느냐는 겁니다. B2C시장에서 가장 많이 듣는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가장 강조하는 것도 서비스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합니다. 고객이 생각했을 때 레노버 서비스 정말 좋아졌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느낄 때까지 지속해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지원하자고 방향을 정했고 실제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Q. 그렇게 해서 나온, 현재 운영 중인 서비스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A. 이지케어 서비스가 자랑할 만합니다. 요약하면 퀵서비스입니다. 고객이 AS를 신청하면 배달기사가 고객을 직접 방문해 제품을 수거하고 또 돌려주는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언택트 시대에 고객이 경험할 수 있는 최상의 서비스라고 자부합니다.

카카오톡 상담 채팅 서비스도 제공 중입니다. 불필요한 탐색 질문 단계를 과감하게 줄여 상담원과 직접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한국레노버 홈페이지 QR코드를 통해 제품 시리얼 정보와 고객 이메일을 입력하면 바로 전문 상담원과 채팅 상담할 수 있습니다.

Q. 인터뷰 초기에 레노버의 PC 제조·판매 외 사업에 대해 말씀해 주셨습니다. 한국레노버에서도 같은 사업을 하고 있습니까?

A. 저희도 B2B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 고객들의 IT 보안, 자산 관리, 거버넌스 등을 실현하는 데 있어 저희 기기와 서비스, 소프트웨어가 사용될 수 있도록 사업 포트폴리오를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아직 시작단계이지만 아시아 태평양 지역만 해도 성공 사례가 상당해 이들 자료를 바탕으로 내부 역량을 점점 키우는 중입니다. 한국레노버가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B2B 서비스에서도 탁월하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Q.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A. 하드웨어 지원이 가장 기본이고 이를 넘어선 종합 IT서비스나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 등입니다. 기술 중요도가 높아지면서 비즈니스 전환이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고민하는 기업이 많이 늘었는데 여기 필요한 서비스나 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겁니다.

이를 위해 레노버는 지난 몇 년간 자체적으로 서비스 주도의 트랜스포메이션을 개발해왔습니다. 또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AMD, 인텔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파트너십도 체결했습니다. 이를 통해 레노버는 디바이스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측면에서 생산성과 보안, 협업 등을 개선할 수 있는 업계 최고의 엔드투엔드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습니다. 레노버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내용을 모두 지원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 제공자로 발전했습니다.

Q. 디바이스 라이프사이클에 따른 서비스 제공이란 무엇을 말합니까?

A. 기업의 디바이스 라이프사이클에 따라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그리고 서비스를 필요한 때에 제공하는 겁니다. 레노버는 이를 여섯 단계로 구분합니다. △설계 △환경 설정 △배치·적용 △지원·보호 △관리 △폐기입니다. 레노버는 설계 단계에서 고객이 새로운 환경을 설계·구현할 수 있는 최적의 컨설팅을 제공합니다. 환경 설정 단계에서는 시스템을 세팅하고 비용 및 적용 시간을 줄이기 위한 작업을 진행합니다. 배치·적용 단계에서는 기업의 새 디바이스 수령 방식을 맞춤화하고 디바이스 사용 시 필요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지원·보호 단계에서는 레노버 단일 연락 체계를 통해 디바이스 사용을 지원하고 보호합니다. 관리 단계에서는 현장 서비스를 통해 디바이스 자산을 관리하고 보안을 점검하며 전반적인 효율성을 체크합니다. 폐기 단계에서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폐기 과정을 통해 디바이스를 처분합니다.

Q. 각 단계에서 적용되는 세부 서비스 설명 부탁드립니다.

A. 배치나 지원, 관리 단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레노버 프리미어 서포트 서비스가 있습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지원하는 레노버 프리미어 서포트는 전문 엔지니어가 현장 또는 원격으로 디바이스에 접근해 문제를 즉시 해결해주는 서비스입니다. 문제 해결 후 제공되는 리포트를 통해 고객사 IT지원팀은 추후 문제 발생을 예방하고 대응할 수 있습니다. 고객의 91%가 이 서비스의 재구매 의향이 있다고 답할 정도로 반응이 좋습니다.

환경 설정이나 보호, 관리 단계에서 사용되는 레노버 씽크쉴드 솔루션도 만족도가 높습니다. 현대 비즈니스는 모든 의사결정에 보안이 고려돼야 합니다. 레노버 씽크쉴드 솔루션은 포괄적이면서도 맞춤형 엔드투엔드 보안을 자랑합니다. 이 덕분에 고객사는 레노버의 모든 디바이스가 폐기될 때까지 전체 라이프사이클을 통해 보안이 보장됩니다. IT관리를 간소화하고 엔드 유저 환경을 개선한다는 부가적인 장점도 있습니다.

DaaS(Device as a Service) 관리 서비스도 있습니다. 레노버가 기업 고객의 IT 인프라를 관리함으로써 기업 IT팀 업무를 분담하는 서비스입니다. 기업 고객은 월 단위 구독형 모델을 통해 DaaS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와 서비스, 소프트웨어를 모두 지원하며 요구 사항 변경 시 쉽게 서비스를 추가하거나 해지할 수 있습니다. 레노버가 IDC와 함께 진행한 설문 조사에 다르면, 응답 업체의 40.2%가 향후 12개월 안에 DaaS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혀 성장이 기대됩니다.

김윤호 대표는 한국레노버가 B2C는 물론 B2B 서비스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차병선 기자 acha@hmgp.co.kr
김윤호 대표는 한국레노버가 B2C는 물론 B2B 서비스 개선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차병선 기자 acha@hmgp.co.kr

Q. 기업이 속한 산업 분야가 매우 다양합니다. 레노버 솔루션이 어떻게 일괄적으로 적용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A. 기술의 확장과 관리를 수월하게 할 수 있는 사용자 경험을 각 산업 분야에 동일한 수준으로 제공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희는 레노버가 추구하는 인텔리전스 트랜스포메이션 덕분에 그 일을 가능하게 합니다. 레노버는 기술로 고객의 경험을 재창조하고 혁신하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그 결과 인공지능, 데이터, 컴퓨팅 파워,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 디바이스와 소프트웨어, 서비스, 인프라를 제공해 각종 제약을 초월하는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Q. 산업분야별 상세한 예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 제품 설계 및 디자인 분야에서는 광범위한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영국 슈퍼카 브랜드 애스턴 마틴 사례가 가장 주목할 만합니다. 레노버는 애스턴 마틴의 스타일링과 디자인, CAD, 엔지니어링 등 주요 업무를 지원합니다. 예를 들면, 애스턴 마틴의 디자인팀은 엔비디아 쿼드로 GPU가 탑재된 레노버 워크스테이션을 사용해 디자인, 모델링, 렌더링 등 디자인 과정에서 필요한 모든 작업을 수행합니다. 뛰어난 성능을 제공하는 레노버 워크스테이션과 레노버 지원 서비스들은 디자이너들의 주요 과제를 완벽히 보조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활약 중입니다. 맞춤형 의료, AR/VR 등 새로운 기술을 활용한 수술과 방대한 의료 데이터 관리 등 업무를 레노버 디바이스와 서비스들을 통해 해결하고 있습니다. 기업 사례로는 바이오테크 기업인 테크소메드 TechSoMed를 들 수 있습니다. 테크소메드는 레노버 씽크스테이션을 활용해 세계 최초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제어 시스템인 바이오트레이스 BioTrace 혁신 기술을 개발 중입니다.

원격수업 확산으로 주목받는 교육 분야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레노버는 원격수업 및 화상 회의 솔루션인 ‘랜스쿨 LanSchool’을 통해 스마트 교육을 지원합니다. 교육 현장에서 사용자의 산만한 태도를 개선하고 강의를 보다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만족도가 높습니다. 랜스쿨은 한국 교육현장에서도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공기관, 대학교, 중·고등학교 포함 현재 500여 개 국내 기관에서 사용 중입니다.

Q. 한국레노버의 향후 행보와 전략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A. 코로나19 영향으로 현재 세계는 많은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개인과 기업 고객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재택근무와 원격수업 등 영향으로 개인 고객은 사용하는 IT 디바이스 수가 증가하며 다양해졌고, 기술이 주도하는 비즈니스가 늘어남에 따라 기업 고객의 종합적인 IT솔루션 수요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레노버는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도록 한국 고객 수요에 부합하는 신제품 론칭과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한국레노버가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씬앤라이트 제품군에서 요가 슬림 7i 카본이나 씽크패드 X1 나노 같은 혁신적인 신제품을 더 많이 선보이겠습니다. 이지케어 서비스나 카카오톡 상담 채팅 서비스 같은 대고객 서비스도 더 개발하겠습니다. 한국 특수성과 기업 고객 수요에 맞춰 통합 솔루션도 더욱 구체화하겠습니다. 기업 고객이 저희 서비스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를 통해 비즈니스에서 큰 성공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 김윤호 한국레노버 대표는…

25년 경력의 IT산업 전문가이다. 1996년 NCR(National Cash Register) 근무를 시작으로 델 테크놀로지스, HP, 오라클 등에서 경력을 쌓았다. 제품 마케팅과 솔루션 영업, 어카운트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했다. 2010년 한국오라클에서 근무하며 엔지니어드 시스템 및 전략 솔루션 지역 영업 총괄을 역임, 큰 성과로 주목받았다. 서울고등학교, 단국대학교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 샌버나디노에서 MBA 석사 학위를 받았다.

김타영 기자 seta1857@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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