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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롯데 스카이힐 제주
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롯데 스카이힐 제주
  • 정동철
  • 승인 2020.10.30 02: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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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명문 골프장의 자부심
이원화 운영으로 품격과 실리 추구

롯데그룹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은 롯데스카이힐 제주(36), 롯데스카이힐 김해(18), 롯데스카이힐 부여(18) 3곳이다. 이 가운데 롯데스카이힐 제주가 규모나 품질 가치면 등에서 으뜸인 롯데의 자부심이기도하다. 코스 근처에는 명품 빌리지도 갖추고 있다.

2005년 개장한 롯데스카이힐 제주는 2015<서울경제 골프매거진>이 주관한 한국 10대 코스에 선정되는 등 명품 코스로 유명하다.

남쪽으로 시원하게 펼쳐진 서귀포 앞바다와 산방산이 보이는 회원제 코스, 어깨너머 북쪽으로 한라산을 두고 자리한 대중제 코스까지 자연을 거스르지 않고 제주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클럽이다.

자연적인 특색과 지형적인 특성을 최대한 살려 자연이 부여한 가장 훌륭한 장점들을 지닌 코스를 완성한다는 설계 철학을 담았다.

롯데스카이힐 제주는 원래 36홀 중 27홀은 회원제, 9홀은 대중제 코스로 운영했지만 20188월에 회원제 18, 대중제 18홀의 이원화 운영으로 변신을 꾀했다.

경영 개선과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경영 묘수다. 회원제는 오션과 스카이 코스다. 매년 4월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인 롯데렌터카여자오픈을 비롯해 6월에 롯데칸타타여자오픈이 열린다. 골프장을 찾는 고객은 프로 대회가 열리는 코스를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대중제는 힐과 포레스트 코스로 기존 회원제 코스인 힐 코스가 대중제로 편입되면서 고객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최상의 골프 코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회원제, 대중제 이원화 운영에 따라 다양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원화 체제로 운영하면서 골프장을 찾는 골퍼들의 반응도 좋아졌다.

롯데스카이힐 제주의 또 다른 묘미는 36홀 골프장에 벤트그라스를 식재해 사계절 내내 푸른 잔디와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여러 프로대회가 열리는 명품코스와 회원제 같은 대중제의 고품격 코스에 가격까지 저렴한 이원화를 통해 고객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된 것이다.

롯데스카이힐 제주에 가면 만날 수 있는 또 하나의 명품이 있다는 점도 큰 경쟁력이다. 골프장 뒤쪽에 자리잡고 있는 아트 빌라스(Art Villas). 세계적인 국내외 건축 거장 5인방이 제주의 대자연을 테마로 서로 다른 독창적 디자인과 설계로 만든 상위 1%를 위한 명품 휴양 빌리지다.

제주의 자연과 조화롭게 구성돼 있으며 총 72세대로 A~E의 각 다섯 블록의 컨셉트를 다르게해 다른 호텔이나 리조트와 차별화를 뒀다. 모든 객실은 특급 호텔의 품격은 그대로 담았으며 프라이버시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프라이빗한 풀 빌라형 구성으로 외부인에게 방해 받지 않고 가족과의 시간을 즐길 수 있다. 63, 74, 96, 115평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으며 제주의 자연을 담은 산책로인 올레공원이 리조트 내에 조성돼있다.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레스토랑인 아트 코델리아에선 다양한 한식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야외수영장(하계운영),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노래방 등의 시설도 있다.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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