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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두산 라데나
대기업과 명품 골프장- 두산 라데나
  • 정동철
  • 승인 2020.10.30 02: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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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 명품코스는 기본
CSR 앞장서는 아름다운 골프장

강원 춘천시 신동면에 위치한 라데나 골프클럽(27)은 두산그룹이 1990년 개장한 명문 회원제 골프장이다.

두산그룹은 고객의 행복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일등 서비스 기업을 목표로 건강한 에너지가 충만한 사회 실현을 추구한다. 이같은 모기업의 경영이념에 맞춰 라데나 골프클럽도 다양한 나눔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호반의 도시 춘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자랑한다.

2007년에는 대대적인 리모델링과 함께 춘천 컨트리클럽에서 라데나 골프클럽으로 명칭을 변경하는 등 재탄생했다.

라데나(LADENA)는 레이크(LAke), 가든(garDEn), 네이처(NAture) 3개 코스 명칭의 합성어다. 아름다운 춘천의 깨끗하고 잔잔한 호수를 배경으로 자연과 동화된 편안한 고품격 여가활동, 친 자연주의 명문 골프장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전 코스에 돌과 야생화로 이루어진 작은 정원을 뜻하는 30여개의 락가든을 조성해 170여종의 야생화가 계절마다 피어나 코스의 아름다움을 더한다. 여기에 명품 적송나무, 유실수 등 5,000여 그루의 아름드리 수목들이 코스 곳곳에 어우러져 마치 잘 가꾸어진 정원 속에서 플레이 하는 느낌이 든다.

뚜렷이 구분되는 페어웨이와 러프, 과감한 마운드, 자연과 조화된 갖가지 형태의 벙커와 연못, 폭포 등이 어우러져 라운드 마다 새로운 도전의욕을 불러일으킨다.

2그린 시스템을 운영함으로써 연중 국내 토너먼트 수준의 그린스피드와 27홀의 모든 그린이 동일한 퀄리티를 유지하고 있는 것도 특징이다.

레이크 코스는 크고 작은 호수와 아일랜드 홀이 자아내는 호반의 정취, 전원의 아름다움을 한껏 보여주면서도 변화가 다채로워 깔끔한 전략이 요구된다. 가든 코스는 아늑한 정원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감동을 주며 탁트인 조망과 정복되지 않은 도도함, 라운드 마다 색다른 감동을 선사한다.

아름다운 그린과 위대한 자연의 일부가 되는 순간을 제공하는 네이처 코스는순수한 자연의 비경과 곳곳에 아름다움이 배어있어 안정적이고 여유로운 샷을 즐길 수 있다.

지식경제부에서 주관하고 한국품질재단이 인증하는 녹색경영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인증받은 라데나 골프장은 미생물을 이용한 천연 수질 개선, 다랑이 텃밭 농작물 재배 등 친환경 골프장으로도 유명하다. 다랑이 텃밭에는 계절별 유기농 농작물을 재배해 고객이 자유롭게 수확할 수 있는 나눔의 기쁨도 공유하고 있다.

라데나 골프장은 춘천 내 많은 지역아동센터에 다양한 후원과 두산 봉사인의 날 동참 등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겨울철에는 춘천지역 에너지 소외계층에 연탄봉사 활동과 노인복지회관, 지역아동센터 등에는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도 펼친다.

특히 라데나 골프클럽에서는 2008년부터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투어 유일의 매치플레이인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개최해오고 있다. 정동철 골프 대기자 ball@hmg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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