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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 가능한 초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블룸테크놀로지 “로커스체인” 공개 테스트 진행
실용 가능한 초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블룸테크놀로지 “로커스체인” 공개 테스트 진행
  • 안재후
  • 승인 2020.06.16 13:34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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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중앙화와 확장성의 양립 최초 성공...블록체인 실용화 문 열어

로커스체인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블룸테크놀로지는 최근 네트워크 트래픽을 획기적으로 줄여주는 다이나믹 샤딩기술을 마무리 하고 실용 가능한 초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을 위한 기반 기술을 모두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이에 블룸테크놀로지는 로커스체인의 뛰어난 성능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대규모 외부 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개테스트는 향후 메인넷 런칭을 위한 첫 걸음으로, 공개 테스트를 통해 국내외 블록체인 전문가들은 물론 일반 사용자들도 초 고성능의 퍼블릭 블록체인을 경험해 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개테스트를 통해 접하게 될 다이나믹 샤딩기술은 블록체인 업계에서는 최고 난이도 기술로 꼽힌다. 전 세계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사용량에 따라 필요에 따라 능동적으로 적절히 쪼개거나 합하는 기술로써 사용자가 아무리 몰려도 네트워크 부하가 적다고 밝혔다.

블룸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블록체인이 소규모이거나 폐쇄된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닌, 신용카드처럼 전 세계적으로 실생활에서 결제 수단으로 사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술이다. 가장 널리 쓰이는 블록체인 재단도 아직 개발하지 못한 다이나믹 샤딩 기술이다. 그들도 향후 2년 내 개발하는 것이 목표로 되어 있다. 이에 반해 로커스체인은 이미 개발을 완료하고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는 것이기에 더욱 더 뜻 깊어 보인다고 말한다.

또한 대량거래의 고속처리를 위해 DAG의 일종인 AWTC(Account Wise Transaction Tree)라는 원장 구조를 사용한다. 합의 알고리즘에 있어서도 합의를 검증하는 검증인(Validator)을 미리 정하는 방식(탈중앙화를 훼손한 것으로 비판 받는 방식)이 아닌 합의 과정마다 검증인을 랜덤으로 공정하게 선출하는 방식을 사용하여 탈중앙화와 확장성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였다고 기술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보인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갑(Wallet) 주소를 생성하고, 코인 전송을 해보고, 처리 내역을 확인 할 수 있다. 로커스 체인의 노드는 저 사양 PC 상에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가벼워 테스트에 참여하는 누구나 손쉽게 다운로드 받아 운영해 볼 수 있다.

또한 노드를 운영해 보면서 원장의 크기가 거의 늘어나지 않는 베리파이어블 프루닝이라는 독자적 기술을 경험함과 동시에, 사용자와 거래요청이 아무리 많아져도 거래 처리시간이 느려지지 않는 확장성 높은 고속 블록체인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문서를 블록체인에 등록하고 프루프(검증 시 필요한 증명서)를 생성하면 데이터가 프루닝되어 전체 원장의 사이즈가 매우 작게 유지되는 가운데에도 오래된 데이터의 위변조를 빠르게 검증해 볼 수 있다. 아울러, 샤드 모니터를 통해 다이나믹 샤딩의 실제 실행 상황을 확인 할 수 있게 된다.

개발 책임자인 블룸테크놀로지의 주영현TD(테크니컬 디렉터)지난 2년간 세계에서 가장 앞선 퍼블릭 블록체인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개발 후 지난 몇 달간 내부 안정화 테스트를 거쳤고, 이번 외부 공개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 로커스체인만의 원장구조와 합의알고리즘, 베리파이어블 프루닝, 다이나믹 샤딩 기술 등은 저희가 개발한 독자적 기술로 로커스체인은 현존하는 퍼블릭 블록체인 중 가장 뛰어나다고 자부한다. 향후 있을 공개테스트, 테스트넷을 통해 아직까지 어디에서도 구현하지 못했던 대규모의 실사용이 가능한 퍼블릭 블록체인을 탄생시킬 것이다. 코로나 방역에서도 한국이 모범을 보이고 있는데, 블록체인 업계에서도 우리나라 기술이 가장 앞서 나가 표준으로 자리 잡게 되는 계기를 만들고 싶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또한 IMF 및 국제기구가 중앙은행화폐(이하 CBDC)도입이 필요하다고 권장하는 아프리카 국가정부와 중앙은행을 방문하여 CBDC도입의 필요성을 설명/강의/토론하고 우리나라의 관련 기반기술 수출을 위한 마케팅과 블록체인 기술을 현업에 적용하기 위한 노력을 해오고 있는 디지털금융연구소 문영배 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향후 언택트 문화, 온라인 거래 문화가 활성화 될 것은 자명해 보인다. 특히 디지털 신용거래를 보증하는 블록체인 기술 도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도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데, 블룸테크놀로지 로커스체인이 선두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처럼 실용 가능한 초 고성능의 퍼블릭 블록체인 플랫폼이 탄생하게 되면, 실제 소비생활에서 블록체인이 훨씬 더 활발하게 사용될 수 있게 될 뿐만 아니라 향후 국가별로 도입될 CBDC에도 적용될 수 있다.

또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IOT와 같이 4차 산업의 핵심 영역에 있어서도, 대량의 마이크로 트랜잭션을 처리할 수 있고, 수 천 개 블록체인 노드간의 대규모 거래 처리를 감당할 수 있는 로커스체인과 같은 기술이 필수적으로 필요하게 될 것이다.

고성능 퍼블릭 블록체인 기술만이 이루어 낼 수 있는 글로벌 규모의 고도 신용 사업들을 생각해 볼 때, 국내 업체 블룸테크놀로지에 의한 고성능 블록체인이 가져다 줄 국가의 경쟁력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공개테스트는 다음 달 초로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상황은 로커스체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안내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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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커스체인 2020-06-17 13:13:01
긍정적인분들과 부정적인 분들이 계시겠지만
2년이란 시간 우여곡절 속에서 최고의 기술을
개발하였다고 하니 공개테스트 검증후 참이니
거짓이니 가려지겠지요

벌렁테크놀로지 2020-06-17 00:40:56
블룸 등은 로커스 체인이 원유 거래, 전력 생산량 투명화를 위한 태양열 에너지, 튀니지 소재 3개 도시에서 실사용이 예정돼 있고 약 1000조 원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했다. 블룸 등은 심지어 로커스 체인이 사우디아라비아의 ‘석유 기축통화’ 등의 용도로 채택될 것이라고까지 주장하면서 빈 살만 왕세자 이름까지 거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블룸 등은 로커스 체인을 ‘재정 기반이 뒷받침’되는 암호화폐로 소개했다. 또한 로커스 체인에 대해 미국 사모펀드 ‘아메리카2030’과 영국의 세계 최대 보험그룹 로이드가 98조 원 규모를 재정 보증하는 등 강력한 안전성까지 갖췄다고 주장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재만 2020-06-16 23:21:34
로커스체인의 완성된 기술이 기대되네요. 대한민국 IT기업의 저력을 보여주세요.

찬찬맘 2020-06-16 23:04:31
로커스~~제발 잘되리라 믿습니다. 한국 기술의 위상을 높여주리라~~~

드디어 2020-06-16 16:47:59
드디어 2년이란 기간에 현존 최고의 기술력을
검증받는 일만 남았네요
블륨 임직원 개발자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