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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코리아 JOY RIDE] 지프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 
[포춘코리아 JOY RIDE] 지프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 
  • 하제헌 기자
  • 승인 2020.03.09 14: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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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미 넘치는 디자인
V6가솔린 엔진의 파워
3월 한달 동안 최대 1,490만 원 할인

▶그랜드체로키는 거친 산길이나 눈 덮인 초원은 물론, 잘 닦인 도로에서도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는 재주를 가지고 있다. 최근 지프는 그랜드체로키를 조금 특별하게 꾸민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를 출시했다. 스포티하게 몸단장을 한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를 타봤다. 하제헌 기자 azzuru@hmgp.co.kr◀

후드 위로 공기흡입구 한쪽이 보인다. 사진 하제헌 기자.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 사진 하제헌 기자. 
강인해 보이는 휠 디자인. 사진 하제헌 기자.  
리미티드엑스 배지가 선명한 뒷모습. 사진 하제헌 기자. 

지프는 종종 한정판 모델을 내놓는다. 브랜드 파워가 세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시도다. 이번에는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를 내놨다.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는 존재감 넘치는 겉모습을 자랑한다. 지프는 ‘그래니트 크리스탈 액센트’라고 이름붙인 컬러를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 차체 곳곳에 덧발랐다. 그래니트(granite)는 영어로 화강암이란 뜻이다. 은은한 광택이 있는 화강암 색상인데, 실제로 보면 흐린 흑연 색깔과 비슷하다. 사물을 단단하고 깊이 있어 보이게 만드는 색이다. 
지프를 상징하는 얼굴, 7슬롯 라디에이터 그릴과 어댑티브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 베젤에 그래니트 크리스탈 액센트를 처리했다. 차체 측면에 붙어 있는 그랜드체로키 배지와 20인치 휠은 물론, 듀얼 머플러, 테일램프 테두리까지 빠짐없이 그래니트 크리스탈 엑센트를 적용했다. 
고성능 모델 SRT에서 영감받은 디자인도 채택했다. 긴 후드 위에 뚫려 있는 벤틸레이션 구멍 두 개다. 운전석에서 내려다 보이는 구멍 두 개는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가 품고 있는 강력한 힘을 상징한다.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는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35.4 kg•m를 내는 3리터 V6 가솔린 엔진을 품고 있다. ZF가 만든 8단 자동변속기가 물려 부드럽게 변속을 이끈다. 가솔린 V6 엔진은 부드럽고 정숙하다. 안락한 실내 환경을 만드는 일등 공신이다. 여기에 더해 초기 순발력이 뛰어나고 꾸준히 힘을 쓸 수 있다. Quadra-Trac II 4x4 시스템은 5가지 주행모드를 선택 할 수 있다. 스포츠모드로 바꾸면 엔진회전을 높여 성난 황소처럼 도로를 돌진한다. 

넓은 실내 공간. 사진 하제헌 기자.
오프로드 주행 상태 표시. 사진 하제헌 기자.
패들시프트도 있다. 사진 하제헌 기자.
2열 좌석을 눕히면 넓은 적재공간이 생긴다. 사진 하제헌 기자.

실내는 일반 모델과 다르게 클래식 헤리티지 시트를 적용했다. 좌석 등받이와 엉덩이 부분을 엠보싱 처리한 가늘고 긴 쿠션으로 처리해 무척 클래식하다. 착좌감도 편하다. 뒷좌석 공간은 여유롭다. 헤드룸과 레그룸 모두 공간이 넉넉하고 등받이 각도도 조절할 수 있어 편한 자세를 만들 수 있다. 
다양한 편의사양도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의 매력 포인트다. 엔진 스톱&스타트 시스템을 탑재해 연비 효율을 높였고 사각지대•후방교행 모니터링 시스템이 안전 운전을 돕는다. 파크센스 전후방 센서 주차 보조시스템과 리모트 스타트(원격 시동) 시스템도 편리하다. 해상도 훌륭한 8.4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애플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를 모두 지원 한다. 트렁크 용량은 평상시 800리터, 2열 시트를 접으면 1,689리터까지 늘어난다. 자전거, 유모차 같은 부피 큰 짐을 싣기에 적합하다. 온•오프로드를 종횡무진하는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 가격은 6,290만 원이다.
여기서 잠깐. 지프가 3월 한 달 동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프 홈페이지 비대면 구매를 통해 계약·출고 시 그랜드체로키 리미티드엑스는 최대 1,490만 원 할인된 4,700만 원에 구매할 수 있다. 놓칠 수 없는 기회임에 틀림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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