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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한-베패션페스티벌어워즈’개최

- 정민우 총감독의 기획 연출

- 석예빈의 오프닝 한국 무용 축하 무대

- 주한 베트남 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 문화 • 예술 • 기업인 등이 참석

- 베트남의 탑배우 • 가수인 NOO PHUOC THINH, CHI PU등 축하 공연

  • 기사입력 2019.06.17 18:05
  • 최종수정 2019.06.18 00:01
  • 기자명 온라인뉴스팀

 

오는 6월 29일 서울가든호텔 2층 그랜드 볼룸에서㈜L&UC&C, ㈜L&U인디컴미디어, ㈜KVEntertainment의 주관으로 한국-베트남 수교 27주년 기념 ‘ 2019 한-베패션페스티벌어워즈’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정민우 총감독의 기획 연출로 “문화를 넘어 마음을 잇다-동행”이라는 주제로 양국의 문화와 예술을 갈라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베트남 대사를 비롯하여 베트남 문화 • 예술 • 기업인 등이 참석한다. 그외 베트남의 배우, 가수, 모델 등 70여명이 대거 입국 한국의 유명 아티스트들과 축제의 한마당을 펼칠 진다.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에 재학 중인 석예빈의 한국 무용 오프닝 무대로 시작되어 베트남의 탑배우 • 가수인 NOO PHUOC THINH, CHI PU등 축하 공연을 비롯하여 베트남 모델들과 한국의 배우, 가수, 모델들의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 될 것이다.  

또한 양국의 문화 예술 교류 이외에도 한국에 거주 중인 베트남 국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모범이 되는 베트남 학생들을 선별하여 장학금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누폭틴은 가수 겸 배우로서 베트남에서 한국의 BTS 정도의 유명 아티스트이며, 지푸는 배우 겸 가수로서 베트남에서 한국의 김태희와 비견되는 아티스트이다. 또한 제이키는 가수로서 베트남에서 떠오르는 스타이다. 

이번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 • 예술 교류 행사는 양국의 정서적 연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간의 발전을 도모하여 다양한 분야로 확대 재생산 될 것으로 기대되며, 주관 방송인 다문화TV 특집 방송과 베트남 VTV1에도 방영 예정이다.

 

정민우 총감독 ㅡ 이번행사 기획ㆍ연출 ㆍ총감독
정민우 총감독 ㅡ 이번행사 기획ㆍ연출 ㆍ총감독

 

 

석예빈 - 오프닝 무대 / 석예빈은 이번 공연 이후 22일 3,000규모의  러시아  이르크츠쿠에서 '석예빈 MUHAN 의 평화의 아리랑' 단독 공연과 베트남 한류 페스티벌 공연 펼칠예정이다
석예빈 - 오프닝 무대 / 석예빈은 이번 공연 이후 22일 3,000규모의 러시아  이르크츠쿠에서 '석예빈 MUHAN 의 평화의 아리랑' 단독 공연과 베트남 한류 페스티벌 공연 펼칠예정이다

 

가수 노폭딘
가수 노폭딘

 

지푸
지푸
가수 ㅡ제이키
가수 ㅡ제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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