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une Korea] 신한은행이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 과정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신한 두드림 크리에이터 교육 기본 과정은 최근 동영상 콘텐츠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크리에이터들의 시장 안착을 돕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자 신한은행이 올해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이다.
역량 강화를 원하는 구독자 1,000명 수준의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하며 모집 기간은 4월 17일까지이다. 5월 3일 40명을 최종 선발해 같은달 13일부터 약 7주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서울시 성동구 언더스탠드에비뉴의 신한은행 취·창업 플랫폼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진행된다.
모집 일정 및 교육 내용 상세 소개는 언더스탠드에비뉴 홈페이지(www.understandavenu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강현 포춘코리아 기자 seta1857@hmg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