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까르띠에가 새롭게 선보이는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는 스트랩과 케이스를 잇는 날렵해진 라인과 DNA와도 같은 베젤 위의 스크루 디테일이 돋보인다. 손목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에 퀵스위치와 스마트링크 기능을 추가했다. 산토스 드 까르띠에 워치 컬렉션은 미디움 사이즈와 라지 사이즈, 브레이슬릿 버전과 가죽 스트랩 버전으로 출시되며, 전 라인업에는 추가 가죽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스틸 워치, 골드 & 스틸 워치, 골드 워치 그리고 스켈레톤 모델을 포함해 총 12가지의 다양한 라인업으로 출시되는
‘좋은 시계’의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다. 브랜드나 디자인이 최우선인 사람이 있는가 하면, 기술력이나 착용감을 가장 먼저 따지는 사람도 있다. 럭셔리 시계 브랜드들이 2018년 내놓은 새로운 시계 6종을 소개한다. 분명 당신의 취향에 맞는 시계가 있을 것이다. Roger Dubuis 로저드뷔 ‘벨벳 캐비어’ 로저드뷔가 여성용 고급시계 ‘벨벳 캐비어’ 컬렉션을 출시했다. 벨벳 캐비어는 최고급 캐비어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세가지 라인을 선보였다. 첫 번째 제품은 베젤(케이스와 유리를 고정하는 링)에 라운드컷 다이아몬드를 장식한